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Arecibo에의 어떤 것과 같은 더 적은 전리층의 히터들은 지구의 자기 극에 가까운 활발한 운동과 비교할때 전리층의 비교적 조용한 지역의 아래에 있다. 그것은 HAARP에 대한 또다른 주저함을 덧붙인다.--예측할수 없는, 활발한 북극에 가까운 상층의 대기
HAARP실험자들은 Barbara Zickuhr와 같은 알라스카인의 상식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들은 말한다."그들은 날카로운 스틱을 가지고 노는, 잠자는 곰을 찾고 무엇이 일어나는 가를 보기 위해 토막(butt)안에 그것을 찌르는 소년같다."

Could They Short-Circuit Earth?
구체의 전기시스템과 같은 지구는 잘 받아들여지는 모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의 부분들에게 자연스럽지 않은 파워의 연결을 만들기를 원하는 그러한 실험자들은 가능한 일련의 사건들을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전기 모터와 발전기들은 그들의 회로가 영향을 받을 때 비틀거림이 야기될 수 있다.
인간의 행동이 행성의 전기 회로 혹은 전기장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수 있을까?
존경받는 과학저널의 글은 방사능의 물질로부터의 사람이 만든 이온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은 또한 HAARP 타입의 skybuster(하늘에 쏘는)의 연구가 될수도 있다.
"예를 들면 전도성을 변환하는 태양의 플레어로부터 만들어진 지구의 전기장에 대한 변화는 오직 기상학의 찾아내는 효과만을 간신히 가지는 동안 상태는 사람이 만든 이온화에 의해 만들어진 전기장의 변화에 대해서는 다르다."

물론 기상학은 대기와 날씨의 연구이다.
높은 에너지의 파워로 원자로 쏘아지고 원자에서 전자가 제거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이온화이다.
충전된 입자들의 결과가 HAARP의 물질이다.
날씨에서 볼수 있는 하나는 우리에게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라고 Paul Scaefer는 HAARP 타입의 기술에 대해서 코멘트하며 말한다.
Angels Don't Play This HAARP: 테슬라기술의 발전은 세계에 속해있는 것--전리층--을 다루는 군의 계획 가까이에 있다.
이것에 대한 미국정부의 오만은 전례가 있다.
대기의 핵 테스트는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좀더 최근에 중국과 프랑스는 그들의 국민의 돈을 지하의 핵테스트의 파괴적인 사용에 사용했다.
최근에 미국 정부는 1940년대의 시작 이후로 핵프로그램에 대해서 3조달러를 썼다.
죽음에 쓰이는 모든 돈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생명과학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는 무엇인가?
Begich, Manning, Roderick, 그리고 다른 이들은 군의 과학을 둘러싸는 비밀보다는 민주주의는 개방에서 찾아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개발되는 혁명적인 무기에 대한 사용의 지식은 인류를 치료하고 돕는데 사용될 수도 있다.
그들이 새로운 무기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발견은 기밀취급되어지고 억제된다.
그들이 다른 독립적인 과학자들의 작업에 보일 때, 군 연구의 연구실에서 킬링필드를 위한 새로운 무기들을 만드는 것을 계속하는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가끔 망쳐지고 비웃어진다.
그러나 Manning과 Begich의 책은 군의 산업적인 아카데믹 관료의 골리앗은 합쳐진 결심하는 개개의 파워와 얼터너티브(alternative)압력에 의해서 영햘을 받을 수 있다고 희망을 준다.  알려지는 것은 힘을 주는것의 첫번째 단계이다.

조회 수 :
1672
등록일 :
2002.11.01
10:29:48 (*.48.50.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228/7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2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3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5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69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47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4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08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07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4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3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4852     2010-06-22 2015-07-04 10:22
8808 금성이나 화성은 이미 우주에서 극락정토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있나요? [6] 예비교사1 1691     2015-08-01 2015-08-06 13:46
 
8807 명왕성에서 바라본 지구 -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목현 1691     2015-03-08 2015-03-08 07:44
 
8806 트왕카페 검색후 발견한 블로그의 키미의 대한 분석자료들...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91     2021-07-31 2021-08-02 18:34
 
8805 신 선녀와 나무꾼--(유머--오 델ㄴㄴㄴㄴ) [2] 산호 1692     2003-01-07 2003-01-07 11:05
 
8804 열번째 예언중에서 [4] 이혜자 1692     2003-07-11 2003-07-11 21:28
 
8803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1692     2003-10-19 2003-10-19 14:49
 
8802 리타여,리타여! [3] 그냥그냥 1692     2005-09-23 2005-09-23 07:48
 
8801 "위스콘신大, '911은 美정부가 조종한 음모' 강의 허용" [2] file 순리 1692     2006-08-21 2006-08-21 11:21
 
8800 세계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 북한, 북핵 바로보기 [3] 선사 1692     2007-05-08 2007-05-08 09:50
 
8799 격암유록에서말하는 " 소울음소리" 의 비밀.. [5] 격암정록 1692     2007-10-08 2007-10-08 21:17
 
8798 답답한 마음을 표현 한다면 !! [3] 다니엘 1692     2007-12-01 2007-12-01 10:10
 
8797 운영진님들은 오프모임에는 관여치마시기 건의드립니다 [4] 그냥그냥 1692     2007-12-07 2007-12-07 06:56
 
8796 이보이트 꾸숑 보시게 [4] 김경호 1692     2008-08-14 2008-08-14 02:42
 
8795 상위 영적 존재들은 자유 자재로 육화 가능 12차원 1692     2010-12-23 2010-12-23 11:16
 
8794 하나에 행동에 있는 많은 철학 [2] 유렐 1692     2011-09-13 2011-09-14 00:07
 
8793 콩고를 보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보다. [1] 아트만 1692     2017-12-04 2017-12-18 13:49
 
8792 하지무님 자주 글을 남겨주셔야죠 [5] 플라타너스 1692     2018-10-19 2018-10-20 22:48
 
8791 파충류들의 발악이 끝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1] 제3레일 1693     2003-06-18 2003-06-18 20:53
 
8790 제 글이 왜 삭제됐나요? [2] 용알 1693     2006-01-18 2006-01-18 20:07
 
8789 초등학교 3학년 때 본이상한 것 [1] tia 1693     2006-09-19 2006-09-19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