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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233

용기..

닐리리야
깨달았으면 ...

용기가 필요하다.

예수님은 무~우~척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먼저 깨달은 사람에겐 항상 책임이 따르는 것인가..

무지를 지적해주면 악을 쓰며 덤벼드는 사람들이 예수님에게는 웬수처럼 보였을지도..허허

그래도 미워하면 안되니깐 이쪽뺨 저쪽뺨 내주고, 웬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남..

아무튼 이것은 깨달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못 깨달은 사람이 이말 새기다간 낭패볼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338
등록일 :
2002.06.09
09:29:59 (*.147.1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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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2002.06.09
15:42:29
(*.82.45.45)
혹시 닐리리야님은 깨달은 사람?
댓글

닐리리야

2002.06.09
21:08:15
(*.77.118.118)
깨닫기는 개뿔이 깨닫습니까..

쥐뿔도 모른다고 보심 됩니다. ^^
댓글

2030

2002.06.13
17:52:39
(*.59.86.108)
깨달앗음니다 그대는 그저 잊엇을뿐입니다
스스로 건 체면에 빠졋을 뿐입니다
서로가 약속을 햇음니다 깨달음을 모른척하쟈
그러나 21세기는 가슴의 근원으로 다시 돌아갈 때입니다 바빠야 하죠 그러나 뒤쳐져서 못가는 사람은 없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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