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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운경님 :

유승호님에게 이렇게 물었었지요?  어쩐이유에서  마치 본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직접본것이냐 타력에 의한것이냐 물었습니다..

답변하길. " 할말이 없네요 ".....

애들이 보는 오락프로그램에서도 빙의와 접신이 구분되는데
자신의 증상. 능력에 대해서 할말이 없네요.. 라고 답변하는 자세가.. 올바른 것입니까 ?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니들은 나를 설득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유승호님에게 쓴것은 아닌데 유승호님에게 쓰는것 처럼 되었네요 라고

그 이야기 보고 유승호님이 뭐라고 답변했지요 ?
욕만 써놓았지요?

오죽 내가 답답했으면 욕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나를 설득 못하듯이.. 유승호님은 다른분들도 설득 못합니다...


====================================================================
====================================================================

운경님의 습성은 왜 조각 조각 자신한테 유리한것만 골라 붙여
삼천포로 빠지는 흐름을 만들까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못보시는듯 합니다.

원문을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묻도록 하죠. 얼마나 잘 대답하나 봅시다 ^^

정운경님은 어쩐이유에서든지 실재로 보고 이야기 하는 것 처럼 글을 쓰셨는데
제가 묻고 싶습니다.. 기운이 열려서 실재로 느낀것인지 아니면 누구에게 배운것인지..

기운이 열렸다 하더라도 그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이미 정운경님보다 더한것을 보는 사람도 있음을 ( 수도 없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운경님의 윗글은  제가 보기에  " 누군가가 님에게 느껴지게 해준것 " 이란 느낌이며
그 누군가에 대해서 말해보시란 뜻입니다
즉 님이 근원으로 삼는자가 누구냐 말하란 말입니다. ^^x

이제 대답해 보시죠. 대답하고 싶습니까? ^^ 그래도 대답하셔야줘.
답변하는 자세가 올바라야 하니까요. 대답 꼭 하십시요 ^^


=========================================================================
=========================================================================
두번째 글입니다.


처음에 그냥 . 에  " 아주 쥐랄을 해라. 병시인 색기. " 라는 말을 올렸습니다.
정운경님 잘 반응하는군요..감사합니다..^^
에고에는 에고만 반응합니다.
에고는 자신을 겨누는 것입니다. 타인을 겨누는 것이 아닙니다.
~~~~~~~~~~~~~~~~~~~~~~~~~~~~~~~~~~~~~~~~~~~~~~~~~~~~
.  
유승호 :  
아주 쥐랄을 해라. 병시인 색기.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정정식  :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2010/02/04)   xxxxxxxxxxx




그냥 . 에 욕을 올렸습니다. 이미 안좋은 것인줄 알고 올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에고2라는 내용을 적을때 xxxxxxxxxxxxxxx라는 표시를 했습니다.

만약 내가 이글을 썼을때 운영자님의 제재나  보통이들이 왜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올렸나 하면 잘하신겁니다. 그냥 받아들입니다.

근데 님은 쌩뚱맞게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이게 왜나옵니까?


님의 수준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보았기에 이런 글을 썼는지
정확히 저를 설득해보시지요.
님의 모든 내력 공개하십시요.


정운경님이 바라는 올바른 답변생활
지행일치 부탁드리죠..^^


답변못해도 괜찮습니다^^ 이해합니다~


========================================================







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10.02.05
17:38:20 (*.37.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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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2010.02.05
17:45:26
(*.38.124.58)
애초 질문이

자력으로 본거냐.. 님의 의식에 작용하는 의식체가 가르쳐 준거냐 물은것이죠?
거기에 할말이 없네요..라고 답하셨지요 ?

겸손일까요? 감추는 것일까요 ?

그래서 " 니들은 나를 설득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 라고 했지요?

여기서 나를 에고로 보든 에고를 넘은놈으로 보든
결과는 같습니다..

다시 묻지요..
신통인가요? 영통인가요?
아니면 님스스로 밝아진 것인가요 ?

정정식

2010.02.05
17:46:02
(*.38.124.58)
처음에 이 질문에 답변을 성실히 안했기 때문에 이후에 논리가 어그러지는 것입니다

유승호

2010.02.05
17:58:42
(*.37.23.249)
제 질문에 대답하십시요.

애들이 보는 오락프로그램에서도 빙의와 접신이 구분되는데
자신의 증상. 능력에 대해서 할말이 없네요.. 라고 답변하는 자세가.. 올바른 것입니까 ?




그리고 제가 묻도록 하죠. 얼마나 잘 대답하나 봅시다 ^^

정운경님은 어쩐이유에서든지 실재로 보고 이야기 하는 것 처럼 글을 쓰셨는데
제가 묻고 싶습니다.. 기운이 열려서 실재로 느낀것인지 아니면 누구에게 배운것인지..

기운이 열렸다 하더라도 그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이미 정운경님보다 더한것을 보는 사람도 있음을 ( 수도 없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운경님의 윗글은 제가 보기에 " 누군가가 님에게 느껴지게 해준것 " 이란 느낌이며
그 누군가에 대해서 말해보시란 뜻입니다
즉 님이 근원으로 삼는자가 누구냐 말하란 말입니다. ^^x






운경님의 글인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님의 수준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보았기에 이런 글을 썼는지
정확히 저를 설득해보시지요.
님의 모든 내력 공개하십시요.

정정식

2010.02.05
18:07:25
(*.38.124.58)
내력?

내 생각.. 내직업.. 이러저러한 에고를 다 게시판에 고스란히 들어냈는데
뭘더 말하라고 하시는 겁니까?

님이 님스스로 나는 유승호 입니다 라고 했듯이
나는 정운경입니다..

정운경님의 윗글은 제가 보기에 " 누군가가 님에게 느껴지게 해준것 " 이란 느낌이며
그 누군가에 대해서 말해보시란 뜻입니다 <------이것을 말한것 입니다

나는 님이 보는 정운경 그대로 입니다
내생각 내가본것 내가느낀것 모두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유승호

2010.02.05
18:12:21
(*.37.23.249)
님은 지금

제가 물어본

"처음에 이 질문에 답변을 성실히 안했기 때문에 이후에 논리가 어그러지는 것입니다"

을 어긋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다시 묻죠.

정운경님은 어쩐이유에서든지 실재로 보고 이야기 하는 것 처럼 글을 쓰셨는데
제가 묻고 싶습니다.. 기운이 열려서 실재로 느낀것인지 아니면 누구에게 배운것인지..

기운이 열렸다 하더라도 그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이미 정운경님보다 더한것을 보는 사람도 있음을 ( 수도 없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운경님의 윗글은 제가 보기에 " 누군가가 님에게 느껴지게 해준것 " 이란 느낌이며
그 누군가에 대해서 말해보시란 뜻입니다
즉 님이 근원으로 삼는자가 누구냐 말하란 말입니다. ^^x






운경님의 글인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님의 수준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보았기에 이런 글을 썼는지
정확히 저를 설득해보시지요.
님의 모든 내력 공개하십시요.


===========================================================

"내 생각.. 내직업.. 이러저러한 에고를 다 게시판에 고스란히 들어냈는데"

내가 글쓴것만해도 2002년도부터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후에 님이 질문을 하신겁니다.


그러니 대답하십시요.

특히

"이미 정운경님보다 더한것을 보는 사람도 있음을 ( 수도 없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운경님의 윗글은 제가 보기에 " 누군가가 님에게 느껴지게 해준것 " 이란 느낌이며 그 누군가에 대해서 말해보시란 뜻입니다
즉 님이 근원으로 삼는자가 누구냐 말하란 말입니다. ^^x
"

이 부분과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을 답변하십시요.





님의 모든 내력 여기에 공개하십시요.

정정식

2010.02.05
18:31:52
(*.38.124.58)
내력 다 공개하고 있는데 같은 질문 반복하시는 구료..

내가 보고 내가 말한다니까.

유승호

2010.02.05
18:35:45
(*.37.23.249)
하나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다른 하나 대답하십시요.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님의 수준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보았기에 이런 글을 썼는지
정확히 저를 설득해보시지요.
님의 모든 내력 공개하십시요.

작은 빛

2010.02.06
11:56:19
(*.172.33.102)
승호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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