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조상님들께서 예비해 놓은데로 충실히 춤을 추고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계속 춤을 잘 추시기 바랍니다. 춤 판이 정리되면 모든 것의 실체가 드러 날 것이고, 깨달음의 기회를 얻은 사람은 자기가 한바탕 꿈을 꾸고 있었다는 것을 알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알아서들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한 가지만 제외하고는 나도 모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53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63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45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24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413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82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87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01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80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2709
673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2004-02-04
1025
672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2003-10-03
1025
671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2003-08-16
1025
670
네사라 패션
김권
2003-07-28
1025
669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2021-11-02
1024
668
죽도록 사랑해
유승호
2008-01-04
1024
667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1024
666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024
665
분별..
[12]
2006-06-08
1024
664
다이죠부~ 다이죠부~
쑤우
2006-05-31
1024
663
지구인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
[1]
ghost
2006-04-23
1024
662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024
661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2005-10-12
1024
660
기억을 잊고.(2004.6.1)
[2]
유승호
2005-09-05
1024
659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1024
658
새로운 희망의날들이 시작되는군요.
[2]
그대반짝이는
2004-01-04
1024
657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2003-12-19
1024
656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2003-01-28
1024
655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024
654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02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