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문X 출판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XX란 책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창조주의 소리를 듣게 하는 명상법인데요.
제목과 같이 전 의자에 앉아 몸에 힘을 빼고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명상을 하려 하죠.

이 명상은 20분 정도 하는데
전 이상하게 어쩔때 몸에 힘을 빼고 또 두 눈을 지그시 감아 이완시키면 제 두 눈이 빙그르르 안 쪽으로 돌아 두 눈이 정수리에 자극을 주게 되는 위치에 몰리게 되요. 근데 가만히 두 눈을 지그시 감는거 보다 이렇해 몰리는게 더 편하더군요. 또 안 쪽으로 돌리는게 더 편할 거란 느낌이 들어 돌리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정수리 부분에 자극이 오죠. 꼭 정수리 부분은 아니어도 뇌쪽에 자극이 오는건 확실해요. 또 이렇해 눈이 약간 몰리면서 자극을 주니까 눈을 감으면 그거 뇌척수액인가? 뇌를 혈액처럼 이동하는 액채 같은게 눈을 안 쪽으로 돌려 잘 보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눈 속에서 무언가가 보이죠. -_-;;;


이렇해 눈을 약간 몰리는게 정상인가요.. 어떻죠?? 어쩔때 몸의 긴장을 푼다는게 이렇해 눈을 안쪽으로 돌리게 됐네요. 근데 이렇해 하면 뇌에 약간 자극을 주고 그 결과로 기(氣)가 뇌에 몰려 무슨 쿤달리니니(이것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어쩌고 그런거라든지 상기증 같은 것처럼 수면을 못자고 그러면 어쩌는지
-_-;;;; 안녕히 계세요~~~~
조회 수 :
971
등록일 :
2004.05.26
21:06:04 (*.202.72.2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353/0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353

MilaREpA

2004.05.27
08:27:39
(*.158.230.117)
눈이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 보는 게 아닌가요?

pinix

2004.05.27
15:10:52
(*.181.123.31)
눈은 마음의 창이듯 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읍니다 . 눈의 움직임으로 기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만약 상기증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반대로 발의 용천혈이나 단전쪽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눈이 몰리는 것에 대해서는 너의 두 눈을 하나로 하라라는 말씀을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8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6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7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9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5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9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3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6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4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393     2010-06-22 2015-07-04 10:22
17022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908     2003-09-13 2003-09-13 00:40
 
17021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908     2004-02-05 2004-02-05 15:49
 
17020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908     2004-06-30 2004-06-30 00:10
 
17019 나와 너 [1] 대리자 908     2006-03-21 2006-03-21 22:17
 
17018 요즈음 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4월6일) [5] 박남술 908     2006-04-07 2006-04-07 17:16
 
17017 분홍거미 똥똥똥 908     2007-05-16 2007-05-16 00:06
 
17016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908     2007-05-24 2007-05-24 10:20
 
17015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908     2007-10-22 2007-10-22 13:07
 
17014 원시적 반문명 행성의 특징 - 인구과잉, 노화 홀리캣 908     2021-10-23 2021-10-23 19:41
 
17013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908     2021-12-04 2021-12-04 08:50
 
17012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908     2022-03-12 2022-03-18 12:32
 
17011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909     2002-09-19 2002-09-19 23:13
 
17010 컴푸터 많이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당^^ 김지우 909     2003-12-09 2003-12-09 23:24
 
17009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909     2004-02-09 2004-02-09 01:45
 
17008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909     2006-03-31 2006-03-31 17:43
 
17007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909     2006-06-04 2006-06-04 17:00
 
17006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909     2007-05-05 2007-05-05 13:28
 
17005 퍼..퍼..퍼 [1] 똥똥똥 909     2007-05-10 2007-05-10 22:11
 
17004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909     2007-08-26 2007-08-26 17:06
 
17003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909     2007-11-13 2007-11-13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