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5장 내면의 인도자를 이용하는것에서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 이 고요한 귀기울임의 경험을 명상 이라 하셨고
그리스도 의식을 불러 보고(여러분 각자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요청해야 하기 때문에)
내면의 음성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을 조용히 듣기 위해서 단순히 앉아 있고 깊게 숨을 들이쉬어
부정적인 것들을 내보내고 평화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라 했는데..

상단메뉴의 '명상,수행'란에 보면 소주천  이란 박남술님께서 쓰신 글에 그림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아빠다리가 아니라 반가부좌의 자세로 명상을 하시는게 있습니다.(이책에도 저그림 있음)

근데 앉아서 명상하려 하는데 저렇해 반가부좌의 자세로 명상하면 성장기인 저의 골반이나 아래 허리가 약간 어떻해 되지 않을 까요??  그래서 아빠다리로 할까 하는데

또 누워서 해도 괜찮을런지 누워서 할 때도 베개를 베지 말고 해야 하나요?
(이게 무슨 기(氣)수련도 아니고 이게 그렇다고 차크라 수련인가?-_-;; 편하게 베개를 베고 하면 안되나요?)
조회 수 :
1047
등록일 :
2004.05.20
21:27:35 (*.202.72.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259/e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259

박 태익

2004.05.21
10:08:49
(*.249.240.213)
명상의 자세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 단지 집중력이라 생각합니다 .
역대의 자새 소개로는 , 그렇게 함이 삼매의 입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 삼매상태에서 중심이동이 행여 나타나 육신을 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97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08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0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69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87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0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0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46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25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6988     2010-06-22 2015-07-04 10:22
16966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1052     2003-01-21 2003-01-21 13:02
 
16965 크라이온과 가족들Kryon & Family의 특별 메시지 - 1/20/2004 情_● 1052     2004-01-26 2004-01-26 01:41
 
16964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file 소리 1052     2004-02-08 2004-02-08 00:32
 
16963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052     2004-05-18 2004-05-18 03:12
 
16962 뒤숭숭 [3] 임지성 1052     2004-12-01 2004-12-01 10:36
 
16961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052     2005-03-20 2005-03-20 10:08
 
16960 스트레스가 있으면 [1] 서정민 1052     2006-04-02 2006-04-02 03:32
 
16959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052     2006-06-09 2006-06-09 17:48
 
16958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1052     2007-05-07 2007-05-07 16:07
 
16957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1052     2007-05-17 2007-05-17 13:09
 
16956 진리 로고스 [1] 진리 1052     2007-06-02 2007-06-02 04:19
 
16955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052     2007-09-13 2007-09-13 10:29
 
16954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52     2007-09-25 2007-09-25 02:18
 
16953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1052     2015-06-26 2015-06-26 09:09
 
16952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52     2015-10-13 2015-10-13 21:47
 
16951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1052     2016-02-20 2016-02-20 23:14
 
16950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1053     2002-09-07 2002-09-07 00:32
 
16949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053     2003-03-29 2003-03-29 17:48
 
16948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053     2004-02-28 2004-02-28 19:18
 
16947 플러스(+++++) [1] 하지무 1053     2004-10-17 2004-10-1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