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첫째는 나를 위해서 입니다. 또 내가 글을 쓰고 싶고..글을 쓰는 것이 나에게 방해가 되거나 손해가 된다면 안쓰겠죠 ^^)

둘째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얼굴 맞대고 얘기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얼굴 맞대고 실제로 만나면 두세마디 정신쪽에 얘기 하다가 먹고 사는 얘기로 돌아가기
쉽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가정도 있고 바쁜 사람들 아닙니까 ? 난 가정있는 사람은
영성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자기 가족이 먼저지 우리가 먼저겠습니까 ? 만약에 나보다 내
가족보다 여러분이 먼저에요.. 그런 말 한다고 해도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 생각은 그래요.

셋째는 시간과 여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많이 바빠서..너무 힘들어서.. 글쓸 힘도 없으면..
억지로 글 안씁니다.... 따로 돈드는 일도 아니고.. 글하나 쓸때 마다 돈든다면 안씁니다. -_-)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소중하니깐..이 우주가 소중하고 여러분이 소중한 겁니다... 나는
그렇습니다. 난 소중하니까 ^^)V
조회 수 :
1759
등록일 :
2006.07.30
14:17:21 (*.140.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063/6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0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1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8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8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8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5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9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2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3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3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148     2010-06-22 2015-07-04 10:22
139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1] 조강래 1203     2008-10-02 2008-10-02 21:55
 
138 천지인? [1] 죠플린 1203     2007-10-25 2007-10-25 16:10
 
137 어떤 이에게.. 유승호 1203     2004-06-27 2004-06-27 04:49
 
136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1203     2004-02-20 2004-02-20 17:17
 
135 17 [3] [7] 오성구 1202     2004-05-22 2004-05-22 16:13
 
134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201     2004-02-28 2004-02-28 19:18
 
133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201     2002-08-27 2002-08-27 10:05
 
132 분노의 로고스 분노 1200     2007-06-02 2007-06-02 03:27
 
131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200     2004-01-12 2004-01-12 03:02
 
130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1] 김지훈 1199     2007-11-09 2007-11-09 20:04
 
129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98     2015-08-05 2015-08-05 19:02
 
128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198     2006-07-16 2006-07-16 23:24
 
127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1198     2004-02-10 2004-02-10 11:52
 
126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97     2006-05-24 2006-05-24 17:24
 
125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1196     2015-10-05 2015-10-05 12:22
 
124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96     2008-03-17 2008-03-17 17:13
 
123 차원상승?? [2] 말러 1196     2005-11-18 2005-11-18 16:12
 
122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1195     2015-06-26 2015-06-26 09:09
 
121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195     2006-07-27 2006-07-27 23:06
 
120 Buddhist Chant-Heart Sutra [1] [25] 노희도 1195     2004-06-05 2004-06-0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