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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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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노대욱
붉은 저녁노을
사라져 갈 때에,
고추잠자리 업혀 본 적이
언제이었던가?
산비탈 밭의
뽕나무 열매를
작은 광주리에
따 담던 것은 꿈이였던가?
열다섯살에
누나는 시집을 가고
고향의 소식마저
끊어져 버렸네,
붉은 저녁노을도
사라져 가는데,
고추잠자리
저기 앉아 있구나
장대끝에....
Akatombo/山田耕作
아름다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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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2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0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2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4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4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7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1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1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5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107
2010-06-22
2015-07-04 10:22
16941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2/5) /번역.목현
아지
1143
2015-10-09
2015-10-09 09:20
16940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143
2021-10-13
2021-10-13 21:32
16939
6
[3]
오성구
1144
2004-06-12
2004-06-12 16:39
16938
초끈이론을 보면서(2)
유승호
1144
2004-12-07
2004-12-07 21:39
16937
일상의 동기-꼭 그만큼 쉽습니다. 01.11.06
최옥순
1144
2006-01-12
2006-01-12 22:24
16936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1144
2007-04-09
2007-04-09 13:56
16935
희석
[1]
오택균
1144
2007-07-19
2007-07-19 15:24
16934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1144
2018-10-14
2018-10-14 22:26
16933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1145
2003-10-01
2003-10-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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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1145
2004-05-21
2012-07-31 22:23
16931
다시 읽어 보는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일부)
[2]
이광빈
1145
2004-05-23
2004-05-23 17:08
16930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1145
2005-05-08
2005-05-08 20:29
16929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1145
2007-09-26
2007-09-26 13:00
1692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1145
2021-11-06
2021-11-06 19:33
16927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46
2006-01-25
2006-01-25 15:48
16926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1146
2007-08-29
2007-08-29 23:54
16925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1146
2007-10-04
2007-10-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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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1147
2003-02-28
2003-02-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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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음
코스머스
1147
2005-10-18
2005-10-18 13:06
16922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한성욱
1147
2007-06-02
2007-06-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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