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회의원 후보들을 심판합시다.
네사라 플랜 B 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열린 우리당이 제 1당이 되며 정동영 의장이 노무현의 후계자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 질것 입니다.
저는 무투표로써 현 민주주의 선거 제도가 잘못 되었으며 노무현 정부는 반드시 탄핵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우리들의 정치는 아주 힘들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소수의 현자를 제외 하고는 무엇이 잘못 되었으며 미국과 지구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현 상황이 나아 질 것이라고 확신 할수 있습니까?
네사라가 시행 됐을 때 누가 한국을 이끌어 가야만 마땅 합니까?
국회의원 후보 중에서 네사라에 적합한 인물이 한명 이라도 있습니까?
우리들이 우선 적으로 주의 해야할 일은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것 입니다.
너무나 개인 플레이에 의존하는 현상황 으로는 않 됩니다.
코리아 네사라는 왜 결성이 않되는지 모르 겠군요?
조회 수 :
1276
등록일 :
2004.04.03
09:15:44 (*.152.188.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24/7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24

靑雲

2004.04.03
13:27:18
(*.54.115.80)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해보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커다란 일이 벌어지는군요.
님의 의견에 기대가 큽니다.
하늘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정일

2004.04.04
08:06:45
(*.178.178.125)
나는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정직성, 진실됨을 첫번째의 기준으로 삼는다.
정치인의 경우에는 더 더욱 그러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노무현을 무척 좋아하고 그에게 크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탄핵 직전 국민과의 대화를 나는 처음부터 지켜보았다. 지금까지 어느 대통령이 저렇게 국민들의 곁에 닥아와 사심없이 이야기를 했었는가?
진심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 그날 나는 많이 울었다. 이젠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구나 ..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니 눈에 눈물이 고인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결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장점도 말장난으로 풀기 시작하면 단점으로 쉽게 변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생각을 쉽게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으로 만든다. 악의의 권력자들이 가장 먼저 장악해야할 것 중의 하나가 언론이다. 이제 우리사회의 매스컴에 약간의 변화의 기색이 보이는 듯 하나, 아직은 진실되지 못한 자들에게 주로 봉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느낌이다.
어떤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 어쩌고 하는 말을 한다.
나의 생각을 존중 받기 위해서는 타인의 생각과 선택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

나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착각과 코미디와 같은 어리석음이 싸움을 만들고 목숨을 건 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용기 있는 자는 남의 생각과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다. 두려움은 조금도 참지 못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타인을 공격한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많이 깨어났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를 이번 선거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29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38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28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01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21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63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67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77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62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0842     2010-06-22 2015-07-04 10:22
17001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28     2006-06-07 2006-06-07 17:16
 
17000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1128     2006-09-14 2006-09-14 17:46
 
16999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129     2004-07-01 2004-07-01 11:55
 
16998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1129     2006-01-16 2006-01-16 09:50
 
16997 트왕카페의 메시지를 읽던 분들의 현실 인식에 대한 ... [3] 청광 1129     2022-04-01 2022-04-01 15:07
 
16996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1130     2004-12-19 2004-12-19 10:00
 
16995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1130     2006-03-13 2006-03-13 12:17
 
16994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1130     2007-10-04 2007-10-04 08:41
 
16993 그레이 외계인은 ? [1] 베릭 1130     2021-10-31 2021-10-31 19:48
 
16992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130     2021-12-22 2021-12-22 12:55
 
16991 헉..... [3] 임제이 1131     2002-09-10 2002-09-10 14:42
 
16990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1131     2003-08-27 2003-08-27 15:56
 
16989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1131     2003-09-30 2003-09-30 00:26
 
16988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1131     2004-07-08 2004-07-08 20:15
 
16987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1131     2007-12-29 2007-12-29 00:42
 
16986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131     2017-01-07 2017-01-07 10:49
 
16985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1131     2022-03-04 2022-06-03 15:20
 
16984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132     2005-02-19 2005-02-19 01:36
 
16983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1132     2005-08-29 2005-08-29 17:07
 
16982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1132     2006-06-19 2006-06-19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