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 민족도 외계인의 후예인가? 만약 그렇다면 그 외계인들은 우리 민족에 무관심한 걸까? 독일인의 조상인 플라이아데스인들은 독일인들과 많이 접촉했다는데
조회 수 :
1539
등록일 :
2003.09.08
09:29:29 (*.227.46.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64/b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64

백의장군

2003.09.08
10:06:54
(*.216.235.138)
제가아는바로는 우리또한 은하계의후예가 맞구요,,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현제접촉이 채널러인(빌리에게만으로국한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피구(빌리의그룹)의 내부적인문제때문에 ,,,

흰구름

2003.09.08
20:41:45
(*.218.118.63)
지구인 모두는 외계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367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45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35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08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28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71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75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846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68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1506
17001 지구인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 [1] ghost 2006-04-23 1129
17000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7 1129
16999 트왕카페의 메시지를 읽던 분들의 현실 인식에 대한 ... [3] 청광 2022-04-01 1129
16998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2004-12-19 1130
16997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2006-09-14 1130
16996 그레이 외계인은 ? [1] 베릭 2021-10-31 1130
16995 헉..... [3] 임제이 2002-09-10 1131
16994 다차원세계게시판-토바야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을 인정하는부분이있더군요[모든분께] [2] 신영무 2003-04-06 1131
16993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2003-08-27 1131
16992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2004-07-08 1131
16991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2006-03-13 1131
16990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2021-12-22 1131
16989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2003-09-30 1132
16988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2005-02-19 1132
16987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2005-08-29 1132
16986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2017-01-07 1132
16985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2005-05-01 1133
16984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2007-08-13 1133
16983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2007-10-04 1133
16982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