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몇 일전에 TV에서 아프리카에 있는 동물보호소에 관한 프로를 보았습니다. 코뿔소식구와 암놈을 차지하려는 젊은 코뿔소 수놈. 단란한 식구 앞에서  아빠 코뿔소는 무자비하게 쳐들어오는 적을, 일격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일격에 큰 상처를 입은 젊은 코뿔소는 도망갔지만 생명이 위태로웠습니다. 다행히 관리인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치료해주고 보살펴 주어서 생명을 건졌습니다.        이것을 보고 문득 창조자의 사랑이 생각나더군요. 어둠이나 빛이나 창조자에게 있어서는 똑같은 자식이고 아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양쪽의 코뿔소는 또 싸우던지 멀리 떨어져서 살던지 저희들 스스로가 살아나갈 것입니다. 진정한 그들의 영혼의 목표를 향해서~~~~
궁극적으로 창조자의 사랑을 알아내서 하나가 되겠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13
등록일 :
2002.09.06
18:00:46 (*.73.97.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06/3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0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51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60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42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22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39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74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86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00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78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2711     2010-06-22 2015-07-04 10:22
16906 수련인은 인간과 천상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한울빛 2262     2002-07-05 2002-07-05 05:05
 
16905 시 [4] 2030 2280     2002-07-05 2002-07-05 07:29
 
16904 [re]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한울빛 2512     2002-07-05 2002-07-05 15:05
 
16903 셩 파티자 노셩은 출입금지 셩셩 싸움이 엄청나네ㅋㅋㅋㅋ [27] 2030 2556     2002-07-06 2002-07-06 10:23
 
16902 광신자이다는걸 알수 있네 [16] [29] 바보 한울빛 2962     2002-07-05 2002-07-05 14:28
 
16901 인간신화: 아기 코끼리 이야기 [2] 한울빛 2626     2002-07-05 2002-07-05 15:11
 
16900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2374     2002-07-06 2002-07-06 18:52
 
16899 [dove]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충돌하지 않았다... [56] *.* 6044     2002-07-05 2002-07-05 15:32
 
16898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2563     2002-07-06 2002-07-06 02:22
 
16897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2354     2002-07-06 2002-07-06 02:48
 
16896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2677     2002-07-06 2002-07-06 10:15
 
16895 +++ 희노애락 은 삶의 근본바탕--균형이 잡혀야 +++ [1] syoung 2301     2002-07-06 2002-07-06 12:09
 
16894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2334     2002-07-06 2002-07-06 13:26
 
16893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2512     2002-07-06 2002-07-06 23:35
 
16892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2618     2002-07-06 2002-07-06 17:43
 
16891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2637     2002-07-06 2002-07-06 19:18
 
16890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2234     2002-07-06 2002-07-06 19:33
 
16889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2298     2002-07-06 2002-07-06 21:10
 
16888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2522     2002-07-06 2002-07-06 21:19
 
16887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2247     2002-07-06 2002-07-06 23:0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