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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월 20일 웤샵때 찍은 사진들에 동그란 빛들이 보이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987
등록일 :
2002.07.23
12:51:37 (*.147.238.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912/dc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912

이태훈

2002.07.23
14:05:12
(*.234.64.148)
놀랍군요! 진짜 그것이 뭐죠? 카메라에 낀 먼지나 물방울 같은 것은 전혀 아닌데, 수련 많이 하신분들 꼭 좀 알려주십시요! 거 참 신기하네...

이태훈

2002.07.23
14:28:34
(*.234.64.148)
용어해설에서 봤는데, 머카바인가요? 빛의 체로 영체, 육체등이 통합되었을 때 나타나며, 이동시에는 야구공 크기로 된다고 하네요! 바로 야구공 크기 아닙니까? 그렇다면 웃는 돌에 그토록 통합을 완성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군요!!!

진보라

2002.07.23
15:01:02
(*.117.114.35)
혹시 현장에 있던 분들은 그것들이 눈에 보였나요? 전 웃는 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야구공보다 작은 크기의 밝은 은빛 물체가 빠르게 이동하는 걸 봤는데 혹시 비슷한 것인가 해서요..

아마

2002.07.23
15:17:16
(*.194.232.101)
천정위의 둥근등이 굴절되어 비친것인것같네여....

김찬웅

2002.07.23
18:43:15
(*.183.98.133)
정말 이상한 형체 군요. 저도처음에는 둥근등에 굴절되거나 반사된 형상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전등과 각도가 조금 틀린거 같아요.
기돌리기 율동 사진에는 어마어마한 수의 둥근 빛들이 있더군요. 다른 사진에 어떤것은 투명한 물방울 모양도 있고요. 이런 대단한 일이 벌어 졌는데 전 그날 회사에서 모기와 싸우고 있었답니다. ㅠ.ㅠ 정말 후회 되는군요. 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가 하고 싶어요..
모두 오늘도 기쁨속에 머무르세요.. ^^

이태훈

2002.07.23
19:50:53
(*.234.64.148)
천정의 등이 반사된거라면 그 당시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을리 없죠! 전혀 그런 불빛은 없었고 누구도 감지하지도 못했습니다.
이 놀라운 현상을 이 사이트외에 다른 관련 사이트에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샴브라 사이트에도 올려주십시요. 그들도 같이 있었으니까요.
모두가 그 때의 모임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였었는데, 이 사진이 그 의미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관련 단체들이 웃는 돌에서 모인다면 더욱 큰 빛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전직업 사진가

2002.07.23
21:22:35
(*.176.101.97)
렌즈에 빛이 굴절 되어서 그건것이에요.
괜한것 가지고 엉뚱한 상상은 그만 하세요

한마디

2002.07.23
21:51:42
(*.55.160.14)
지금 문득 생각났는데요. 천막 천정에 투명한 볼록공간에 점점 뚫어논 별같이 보이던 구멍이..

김찬웅

2002.07.23
22:58:01
(*.226.213.119)
지금 겔러리에 명상원에서 나타난 빛구체 와 거의 똑같은 사진이 외국에서도 나타난 사진이 올라 왔어요.. 이런 현상은 과거에도 일어 났었나 봐요.
정말 놀랍군요. 정말 신비롭기만 한 세상 입니다.

웰치스

2002.07.23
23:23:03
(*.82.47.227)
음..저 투명한 구체가 무엇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김윤석

2002.07.23
23:53:52
(*.106.130.19)
너무 신비하게 띄워주는 느낌이 오는군요.. 저만 그런가..

두마디

2002.07.24
03:24:26
(*.224.145.95)
랜즈에 빛이 굴절되든 영체든 큰의미가 없습니다. 의미를 가질려고하는 마음이야 있겠지만..
모임의 중심을 흐릴수도 있습니다,,,

*.*

2002.07.29
21:31:29
(*.41.147.72)
두 번째 그룹 또한 매우 물리적으로 관찰될 수 있으며, 이들은 차원성에 관한 한 다소 다른 계급에 속합니다. 이들은 작은 구체들small orbs이 오는 곳으로부터 옵니다. 지금, 많은 당신들이 보고 있는 이 작은 구체들은 더 큰 배 - 운반선 - 혹은 더 작은 우주선의 선단으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이 작은 비행물체를 당신들의 떠있는 기체에 비교해서 "스키머skimmers(제비갈매기/위가 납작한 밀짚모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물표면 위로 스치면서 날 수 있고, 또 물표면 아래로 잠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 사막지대를 낮게 날 수 있으며, 모래 속으로 들어가 숨을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비행물체 속에서 작은 구체들이 나옵니다. 이 작은 구체들 역시 성질상 주로 4, 5차원인 그들 자신의 비행물체 타입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지구계의 그리드 시스템 - 이것으로 우리는 당신들의 레이라인leyline(지맥) 에너지 시스템과 가이아Gaia 경락 시스템 에너지들을 가리키는데 - 에 있는 포탈(창구)들을 통해 오고가고 합니다. 이들은 집 위에 보이지 않게, 그러나 그들이 원할 때는 보이게 떠 있을 수 있는 더 작은 비행물체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들이 "제이콥(야곱)의 사다리"를 내려오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과 매우 비숫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구형의 빛들이 이따금 마치 위로 올라가거나 밑으로 내려가며 형성 중에 있는 듯 보일 수 있으며, 그때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그들은 더 큰 보이지 않는 선체로 들어갑니다. 이 작은 구형의 빛들은 그 자체 선체와 같은 무엇이며, 당신들이 육체 주변에 가지고 있는 이중체body double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중체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그것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타오르는 빛으로 보일 수 있으며, 3차원 지각의 물질로부터 이중체의 막 속으로, 혹은 오오라 에너지 장 속으로 숨을 수 있습니다. 작은 구형의 빛에 관련된 의미에서 생각해보세요. 그 속에서 이 작은 구형의 빛들은 당신들의 요정 사람들과 매우 닮은 다른 세계들로부터 온 작은 존재들의 보다 짙은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일부는 당신들이 셀라멘더salamanders로 알고 있는 존재들과 에너지적으로 비교되는 보다 불의 존재들fire-beings에 가깝습니다. 대양 위에 떠있는 그들은 바다 생물들과 교신하는 자들이며, 그들은 이따금 인어 타입의 에너지이고, 돌고래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존재들은 대양 바닥에 있는 유사이전의 화석 바위와 돌들 -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 고대의 바위들 - 을 읽기 위해 대거로 돌아와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이러한 큰 화석 돌/바위들은 그 안에 당신들이 타임캡슐로 볼 수 있는 성질의 어떤 것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열려지고 읽혀지며, 특정 시간대에서 이해될 것인데, 그 시간대는 지금입니다.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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