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대천사 라파엘] 더 이상 아무것도 반영되지 않는다
alliswell추천 3조회 41024.03.29 09:44댓글 4

대천사 라파엘: 더 이상 아무것도 반영되지 않는다

2024. 3. 27

채널: 얀 J 카슬 Jahn J Kassl

때가 됐다

사랑은 모든 것을 치유하고,
빛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며,
은총은 모든 것을 행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몸과 영혼과 더불어 하느님(GOD)께 자신을 내맡기세요.
하느님께서 항상 여러분 곁에 계시며,
하느님께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고 삶을 살아가세요.
여러분의 영혼은 하느님과의 직접적인 접근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잊었지만 이제 기억이 돌아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지금이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즘의 번잡함 속에서 여러분이 평화의 장소,
즉 내면의 거룩한 장소로 들어가서 하느님을 만날 때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사건들에 대해
내적으로 절망할 것인지 아니면
그것들로부터 내적으로 성장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시간을 벗어나고 있으며,
이 세상과의 관계를 서서히 끊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방향을 바꾸고
창조의 빛에 자신을 맞추고 있습니다.
낡은 것은 버려지고 새로운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오래된 통치자들은 점점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점점 더 적은 에너지로 지원받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눈을 돌리고
점점 더 자신만의 치유와 공유,
빛나는 프로젝트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특징적으로 나타난
인간 가슴의 조용한 내적 변화가
이제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3차원 행성의 역사에서 이전에 유효했던 모든 것이
낡은 외투처럼 벗겨지는 것은 독특한 사건입니다.

무인지대(no mans land)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일종의 무인지대(중간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기존의 방향 화살표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으며
새로운 이정표는 아직 완전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내면의 보이지 않는 현실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이 자각 지점에서 하느님께로 향하는 문이 활짝 열리고,
모든 초기 의심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모든 생명의 근원이 다시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이 메시지는 내면의 변화에 기꺼이 참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점점 더 신뢰하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외부의 소음은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며,
내면의 목소리를 인식해야만 자신에 집중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영혼의 지식과 연결하여 내면의 지혜를
활성화하는 것이 지금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낡은 영향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영적 채널이 열릴 때까지 자신의 영적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기 바랍니다.

영혼 또는 하느님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요?
이 매트릭스가 생애에 생애를 거쳐
여러분에게 지워온 짐을 명명(命名)하고, 인식하고, 제거함으로써.

평화에 대한 내면의 열망,
하느님의 지식에 대한 열망은 오직 한 가지 방법,
즉 신성에 대한 명확한 시야를 막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림으로써만 충족될 수 있습니다.

... 그러면 더 이상 아무것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천사 라파엘

https://eraoflight.com/2024/03/27/archagel-raphael-nothing-is-reflected-anymore/

https://cafe.daum.net/taosamo/6POO/489

 
조회 수 :
1419
등록일 :
2024.03.30
08:55:08 (*.36.133.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530/e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5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2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3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4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2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1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6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5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0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0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844     2010-06-22 2015-07-04 10:22
16988 도란.... 957     2007-08-10 2007-08-10 15:37
 
16987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957     2008-02-24 2008-02-24 00:14
 
16986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957     2011-04-13 2011-04-13 23:18
 
16985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58     2003-04-18 2003-04-18 20:24
 
16984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958     2003-11-26 2003-11-26 13:08
 
16983 무한함 [1] 유승호 958     2003-12-23 2003-12-23 13:19
 
16982 남북전쟁 유민송 958     2004-03-28 2004-03-28 09:39
 
16981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58     2005-05-23 2005-05-23 09:54
 
16980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7 - 켐트레일 연관 현상과 특이 비행체 삼태극 958     2006-05-04 2006-05-04 02:31
 
16979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958     2007-05-29 2007-05-29 23:33
 
16978 감사합니다. 조화생명 958     2007-07-16 2007-07-16 02:36
 
16977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958     2007-09-25 2007-09-25 21:13
 
16976 강물 빛마스터 958     2008-01-11 2008-01-11 00:23
 
16975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958     2011-04-14 2011-04-14 14:10
 
16974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SNT1004 958     2021-10-15 2021-10-15 11:30
 
16973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958     2022-04-12 2022-04-12 21:13
 
16972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959     2002-09-06 2002-09-06 17:27
 
16971 [ 빛의 가족 세미나 안내 ] 情_● 959     2003-02-06 2003-02-06 16:02
 
16970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959     2007-03-23 2007-03-23 01:03
 
16969 天地 [1] 유승호 959     2007-05-18 2007-05-1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