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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고 생각되는 일을 보거나 느끼거나 들었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그러한 일을 구별한 것 자체가 공부입니다~ (뭔소리??ㅋㅋ)

그러한 일로 우리가 깨우치면 그만입니다. 내가 안하면 그만입니다.
남에게 강요를 하거나 배척하는 건,
우리가 닮아가고자 하는 자연이라는 성질과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우리가 선해가고자 하는 이유는 무조건 적인 마음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악이 지배하는 것 같아 무섭습니까? 언젠간 돌고 돌게 되있습니다~ (제생각.ㅋ)

너무 선이라는 것에 너무 쫓다보면, 그렇게 보낸 시간을 뒤돌아보면,
오히려 처음 추
조회 수 :
841
등록일 :
2007.12.28
00:02:23 (*.44.3.5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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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40

plus7

2007.12.28
00:21:20
(*.43.133.46)
ㅎㅎㅎㅎ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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