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바다에서
연리지
가서
마음을 쓴 편지를
바다에 띄워
편지와 함께 내가 온전히
바다가 되게 하리라
바다에 비를 더해
순결하게 흡수되어
속에서 영원히 헤엄치고파라
눈물의 종착지
시퍼런 바다에
서러움을 토해내면
나의 이 떨림이
아마도 잠잠해진다
지게로 아픔을 지고
무거운 고독은 나의 지팡이
파도처럼
잔뜩 바다를
새로이 하듯
싱거운 눈물로
마음을 시작으로, 설렘으로
모든 것을 안는
바다로 마음을 쓰자
어느 순간에도 무동(無動)으로,
식지않은 청온(靑溫)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21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28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22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92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12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59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577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68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54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0337
16962
서울 지역 모임 안내 !!
[2]
다니엘
2007-11-04
1219
16961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2004-03-04
1220
16960
골든네라님, 고맙습니다.
[1]
그냥그냥
2005-05-22
1220
16959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2005-08-29
1220
16958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2-16
1220
16957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2006-04-02
1220
16956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9
1220
16955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돌고래
2007-05-27
1220
16954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2007-09-10
1220
16953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2/3)
아지
2015-07-10
1220
16952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2021-10-10
1220
16951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2021-12-15
1220
16950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2002-08-26
1221
16949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1221
16948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2004-12-27
1221
16947
비젼6
유승호
2007-05-31
1221
16946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2016-10-28
1221
16945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2005-08-21
1222
16944
실험 - 경험 - 표현 , 그리고 지식과 지혜
돌고래
2007-06-03
1222
16943
12위원회님들께..~
[1]
[1]
2007-10-25
12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