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71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9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3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10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5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3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5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40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9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51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36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8678     2010-06-22 2015-07-04 10:22
16962 ^&~ [3] file 1232     2006-06-23 2006-06-23 11:50
 
16961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1232     2006-07-29 2006-07-29 18:07
 
16960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1/3) /번역.목현 아지 1232     2015-08-05 2015-08-06 00:17
 
16959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1233     2003-09-18 2003-09-18 10:54
 
16958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1233     2006-04-06 2006-04-06 07:59
 
16957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1233     2007-09-10 2007-09-10 16:18
 
16956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1233     2007-10-04 2007-10-04 12:49
 
16955 GOD WINS !! / 우리가 이긴다 !!!! 아트만 1233     2022-01-31 2022-01-31 09:52
 
16954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1234     2003-09-17 2003-09-17 22:31
 
16953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1234     2004-03-25 2004-03-25 17:07
 
16952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1234     2006-04-02 2006-04-02 03:21
 
16951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4     2006-04-19 2006-04-19 17:57
 
16950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1234     2007-04-29 2007-04-29 03:08
 
16949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1234     2007-05-29 2007-05-29 23:33
 
16948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234     2021-12-15 2022-01-15 06:29
 
16947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1235     2005-05-01 2005-05-01 08:22
 
16946 진리는 남기되 감정은 버려라 [3] ghost 1235     2006-06-27 2006-06-27 21:09
 
16945 ?-?= 산호 1236     2003-01-07 2003-01-07 10:52
 
16944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1236     2004-01-03 2004-01-03 19:56
 
16943 발토야 [4] 유민송 1236     2004-03-20 2004-03-20 09:2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