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어제 한국산.닐 도날드 윌쉬가 오셧었습니다.

새벽에 취재 기자 님과 그분 이렇게 셋이서 대화를 나누었죠..

아 이분 정말 잘 보니까.닮았습니다.그리고 더 푸근하고 젋습니다.^^

느낌이 오시는 대로 행동하시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 마음이 통하는 분이 었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나무식 깨닮음은..아니 누구나 그렇겠지만.

조금 깨닮은 제가 하는 말이니까 나무 심려치 마시고

너무 거슬르는 것 같아도 그냥 그려려니 해주세요.(역막치기)

나무는 삶을 통해서 깨닮는 것을 좋아 합니다..

왜냐하면 부작용이 없거든요..삼차원 사차원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요즈음에는 책도 않일거요.......내 안에 있는것들이 많이 올라 오고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분안에 들어 있는 깨닮음을 느끼고 받아 들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괞히 머리에 정보만 집어 넣으면 ...

분별심이 생겨서..이거 괞찮은가..........하는 생각 같은 것을 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받아 들이는데 오래 걸리거든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깨닮으면 깨닮을 수록..삶이 즐거워 진다구요..

그래서  나는 매일 매일이 즐겁답니다...아 시간아 언제 가나...

다음주 모임은 서울에서 한다는데.....말이 잘 통하는 그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고 싶구나...

모르고 가면 정말 힘든데 ..알고 가니까 정말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허나 저역시 슬픔의 감정을 느낄대에는..기쁨의 감정이나 평상심으로 돌리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솔직히. 슬픔을 느끼는 것이 귀찮거든요...ㅠ,ㅠ^^

하여튼 삶이 매우 힘드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것을  저항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진다는 거 다 아시죠...

아주 쉬운 예를 들자면.

어린 시절..나는 엄마가 목욕탕에 가자고 하면 막 도망다녔습니다.

왜 ..........싫어서요..........

그 당신 나는 때가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매우 매우 ㅁ많이 많이 저항을 하고 끌려 가서..ㅠ,ㅠ 때를 딱겼죠..

그후 지금 조금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때를 딱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지저분한 냄새가 나면 좀 그렇잖아요..^^

하여튼 어른이 되면(나이를 먹는 다는 의미가 아닌거 아시죠..^^아 이런 친절함..^^)

하여튼 저항을 하면 할수록..힘들어지기 때문에..

제일 편한 법은 .받아 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제 할일이 생겨서...나가봐야 합니다..

더 이상 말을 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뜻으로 알고..

그럼 이만...

참고로 저의 이런 글이 마음에 팍 꼿히면..무엇인가...

마음속에 때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이만.. 조금 까불었다고 느껴도 그냥 봐주세요..

그럼 이만..회색인으로 부터
조회 수 :
861
등록일 :
2006.06.12
19:24:43 (*.151.95.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514/5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5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31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9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22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3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17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4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67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98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55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0785
272 강인한씨 만월 2005-12-11 851
271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2004-12-01 851
270 으..;; 교육인적자원부나 노무현 참여정부에 건의라도 해보고 싶네요.. [1] [2] 박정웅 2004-05-28 851
269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2004-03-09 851
268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2004-02-10 851
267 올해는 우주적 통합에 앞서 한민족의 하나됨을 희망합니다. 임병국 2004-01-24 851
266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2003-12-31 851
265 그릇과 도 pinix 2003-12-26 851
264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2003-12-22 851
263 사랑과 체험. 유승호 2003-09-23 851
262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2002-08-25 851
261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850
260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2020-06-16 850
259 인천지역 명상모임에 관하여.. [3] 아우르스카 2007-11-02 850
258 근원과 자아에 대한 고찰 [3] 공명 2007-11-01 850
257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2007-10-25 850
256 육체와 마음, 분리된 우주와 분리되지 않은 우주 by Aton [1] phoenix 2007-05-06 850
255 흔히 몸에 힘을 빼고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하는 명상을 하는데요 [2] 박정웅 2004-05-26 850
254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2004-03-16 850
253 속는것도 소중하고 가치있다. [3] pinix 2004-02-09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