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김윤석
1) 토비야스 메세지에는 새벽 2-4시라고 되어있는데 주파수 상승과 같은 것과 관련된 것인지요?
2) 갑자기 벌떡 깨던데, 졸리지는 않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깨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정권
2003.02.23
12:38:51
(*.38.253.96)
저는 자는 시간이 3시에 가깝다보니 3시경은 아니지만 4~5시쯤에 갑자기 잠이 깹니다. 저 역시 졸립지는 않고요. 이런때에는 일어나서 마음을 안정시키라는데 전 그냥 또 잡니다ㅠ.ㅠ.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
댓글
성진욱
2003.02.23
21:33:35
(*.104.215.89)
저도 그런데요 벌써 몇년째 3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깻다가 다시 잠이 들곤하지요
그런 분이 또 계시는군요. 깨어날 때 정신이 아주 맑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시간에 명상을 해야겠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4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1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5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4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5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1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0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69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5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814
425
16
[1]
오성구
2004-05-22
1260
424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2004-05-21
1260
423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2021-10-30
1259
422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2004-03-06
1259
421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2022-04-06
1258
420
트럼프 美 대통령. 네사라 시행 활성화...정상 국가로 가는 미국공화국 8월부터 시작
[2]
베릭
2021-11-19
1258
419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2020-06-15
1258
418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2005-05-01
1258
417
the war is over
메타휴먼
2004-03-19
1258
416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2002-08-29
1258
415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257
414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돌고래
2007-05-14
1257
413
분별..
[12]
2006-06-08
1257
412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2003-12-23
1257
411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257
410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2016-10-28
1256
409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2015-10-09
1256
408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2007-10-10
1256
407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2007-06-03
1256
406
자기자신에게 감사하기 ^8^
신 성
2007-05-31
125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