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7.12.07
15:24:48 (*.243.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07/e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07

김경호

2007.12.07
23:26:25
(*.51.157.177)
고물을 하시는분중에 서울에 집 99평 경매로 7500만원에 사서 10년이 넘었는데 10억이 넘더군요 또 뭐해 1000만원 벌고 또 고물해서 리어커를 끌고 300만원 저축하고 다믿을 수는 없지만, 매형이 사업하다 3번 망해 5억대출해줬다는 둥 모은 돈도 잘 관리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적선해주시고 좋케 살아야 합니다.
돈 많다고 잘 못 행동하고 마음가짐 가지면 금세 모은 돈이 밑빠진 독처럼 어느세 흘러 빠져나간답니다.

그가 성실하게 일한 대까도 있지만, 또 운도 좋았고 기회가 올때 잡았고, 외국에서 한국인 노숙자에게 100달러를 주기도 하고 좋은 일도 하는 것으로 보면 복받았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환경상 엊쩔 수 없이 14살때부터 아부지 먹여살려야 형편이라 일을 하고 18살때는 중국집 배달 힘들일 하며 800만원 벌었지만, 본래 주인여자가 20억 사기치면서 내돈도 꿀꺽 했습니다.


아무튼 그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재산 땅을 무디기로 논아줬는데 아버지 형재간 전부 노름으로 탕진하고 가난하게 살았답니다.

그리하여 공장생활 25년 만에 7500만 벌어 사실 나도 마음만 먹으면 5년 않에 1억 벌수 있겠지만, 참 독한 마음 먹지 않은한 힘듭니다. 그는 땅만 부자라 그냥 리어커를 끌고 매일 고물을 줍는답니다.

어떤 절에서 잠을 자는데 꿈에 신령이 나타나던히 노란 복숭아를 3개 주더랍니다. 그러던히 1개는 먹고 나머지는 집에 가져왔는데 그날 스님에게 물어보았던히 복받는다는 꿈이랍니다.

3대 부자 없다는 말 있듯이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한 하늘도 무심합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그에 대까를 줍니다. 성실하게 했는데 복대신 액운이 오기도 하는 세상이지만, 작심하면 자신의 운명도 변할 수 있으니 당신이 사명자이고 이땅의 빛이라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먼저 정신 상태부터 곤쳐 마음가짐을 다지고 움직여보세요. 시크릿 효과좀 보세요
상만 그린다고 되진 않습니다. +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0억 재산있는자가 조그만한 가게에서 화장품 팔고 있답니다. 구두쇠일까요?
물론 억척 구두쇠도 있지만,
그 반대로 성실하게 일하는 마음가짐 입니다. 한순간에 수백억 재산이 떨어졌다고 합시다. 대부분 90% 사람들은 그돈가지고 잘못 굴려 집안 파탄나고 타락하고 맙니다.

정 할게 없으면 고물장사 리어커를 끌고 고물이라도 줍으세요
쪽팔려서 할 수 없다면 엊쩔수 없습니다.
철판까라....

인간으로 태어났을때 정신이 바로 세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말하는 저도 별반 다를봐 없이 많은 고생을 달고 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1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1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9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3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2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5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9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9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3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996     2010-06-22 2015-07-04 10:22
9361 과학으로 재현되는 영능력 file 오택균 1249     2007-10-09 2007-10-09 08:51
 
9360 성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9] 연리지 2228     2007-10-09 2007-10-09 09:28
 
9359 생각하는 순간 에너지가 창조된다. [4] 도사 1221     2007-10-09 2007-10-09 11:57
 
9358 사람들의 말싸움은 서로의 기를 빼앗으려는 정신력의 싸움 [2] 사랑해 1318     2007-10-09 2007-10-09 12:39
 
9357 흥미진진 대선경기 생중계 [3] 선사 1443     2007-10-09 2007-10-09 18:28
 
9356 신정아 사태 조강래 1410     2007-10-09 2007-10-09 19:56
 
9355 몇가지 그릇된 제 주장을 정정하고자 합니다. [6] 선사 2024     2007-10-09 2007-10-09 20:32
 
9354 책좀 빌려 주세요..... [7] 지저인간 1715     2007-10-09 2007-10-09 20:32
 
9353 지구인, 외계인의 참나... [2] 도사 1378     2007-10-09 2007-10-09 21:56
 
9352 강인한도 참석했어요??? [3] 강인한털 1703     2007-10-09 2007-10-09 23:20
 
9351 차 길진 법사의 대선 및 대한민국의 미래예언 [6] [60] 조강래 5166     2007-10-10 2007-10-10 00:00
 
9350 박근혜 [10] 그냥그냥 1731     2007-10-10 2007-10-10 12:17
 
9349 다녀왔습니다 [3] 연리지 1585     2007-10-10 2007-10-10 15:47
 
9348 skan님께... [3] file 선사 1230     2007-10-10 2007-10-10 15:48
 
9347 올해 날씨는..에너지 반응..식량... [1] 오택균 1302     2007-10-10 2007-10-10 15:48
 
9346 나방 연리지 2001     2007-10-10 2007-10-10 15:50
 
9345 뜨거운 꽃 [2] [7] 연리지 1366     2007-10-10 2007-10-10 15:54
 
9344 십우도十牛圖(아래, 연리지님의 '다녀왔습니다'에 부치며) [1] 무식漢 1446     2007-10-10 2007-10-10 16:22
 
9343 ‘선택’ 과 ‘심판’ [14] 선사 1439     2007-10-10 2007-10-10 16:31
 
9342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 왜 자꾸 거론하냐는 분들에게... [2] 선사 1502     2007-10-10 2007-10-1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