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윤인수위가 이런 사람을(최춘식) 알아주어야 하는데

엉뚱하게 백신을 적극 찬성하는 전문가 집단을 내세우니

조금 우려스러운 면도 있다...안철수는 4차백신을 강조하며

연일 접종독려를 하는것 같은데..윤이 잘하리라 본다

========================================


최춘식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최춘식입니다.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7일간의 격리 기간을 거쳐 3월 22일 업무에 복귀하였습니다.

우선, 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많은 분들이 걱정과 응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증상이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겪은 코로나19 증상은 참으로 미미했습니다.

약한 감기 정도의 증세였습니다.

열도 없고 기침도 수반되지 않는 거의 무증상에 가까운 정도의 증상이 였습니다.

격리 해제가 되는 22일까지 매일 체온, 산소포화도, 맥박수를 점검했지만 특별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경험한 코로나는 감기가 맞습니다.

감기는 심하게 앓는 사람도 있고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격리 기간 중 함께 동거한 제 처와 자녀 역시 아무런 증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저보다 먼저 코로나에 확진된 딸과 사위 그리고 손녀들도 코로나19확진이 되었지만, 손녀들은 감기보다 약한 증상으로 2일~3일 후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이 정부는 왜 아동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못 맞춰서 안달일까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재인 정부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는 백신 접종을 국민에게 강요했고, 백신의 효과를 호언장담하면서 세계 1위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교육부와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백신 접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으며, 백신 성분은 동일 한데 백신 투여량이 적다는 이유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성장기에 개인마다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그런데 나이 기준으로 백신 용량을 결정한다면 11세와 12세는 백신 투여용량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성인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부작용을 경험했는데도 아이들에게 접종을 강행하려는 문 정부의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인 아이들을 백신으로부터 지켜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917
등록일 :
2022.03.30
05:29:52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6020/1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6020

베릭

2022.03.30
08:05:42
(*.235.178.233)
profile


최춘식  의원님은 진실하고 양심이 살아있는

이시대의 등대같은 희망의 불꽃 영혼입니다.


이런 의원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국민들 숫자가 많아져야 됩니다.

트왕카페에서 속고있는 무지한 회원들이 답답합니다.


양심적이고 올바르면서 

정상적인 상식을 갖춘 국민들이 최대한 결집되어야 합니다.


토토31

2022.03.30
12:55:34
(*.40.55.229)

저는 박근혜때 촛불집회가 있었듯이

이번 윤정부에서 촛불집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주체세력이 바뀌는 것이죠


그도 그럴만한 것이..지금까지 문정권에 의해 백신으로 죽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래서 촛불집회로 이 문정권과 부역자 질병청 교육부를 다 매장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그럴일이 일어날까요?..


최춘식의원 같은 분이 국민의힘에 많이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윤인수위에는 최춘식과 반대되는 안철수같은 사람들이 위원회를 맡고있으니

최춘식 의원 고민 많을것 같습니다

청광

2022.03.30
10:37:54
(*.152.171.228)

  훌륭한 분입니다. 정말.  한민족은 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에서 만큼은 절대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최춘식 의원 한 사람만이 정치권에서 한민족의 양심이 살아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토토31

2022.03.30
12:57:42
(*.40.55.229)

최춘식의원..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같은 사람들은 참 양심 있는 올바른 의원들인데

국민의힘이 단합되지 못해서 이 백신사태를 빨리 해결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11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195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02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826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97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25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46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59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35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8748
17024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35] 날오름 2002-03-23 8301
17023 운기 ( 동영상 - 국선도 ) [1] [6] 베릭 2010-12-31 8299
17022 베를린 리포트. 독일방문 장쩌민은 인권문제를 피할 수 없다 [1] [52] file 한울빛 2002-04-15 8293
17021 사탄숭배자의 원조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10] 은하수 2014-10-21 8284
17020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2008-07-31 8284
17019 카페소개 - 생활의 실용정보 참고할만한 곳 [1] 베릭 2011-11-11 8276
17018 반가의 예언 2008~3797 [3] [56] rudgkrdl 2008-05-08 8268
17017 아래 간이 도서관 개설에 관하여 [3] [37] 김범식 2002-03-11 8229
17016 2002.04.09 [59] 이방인 2002-04-11 8208
17015 창조주의 느낌 [34] 아데나 2010-10-20 8195
17014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1] [4] file 김일곤 2002-03-04 8193
17013 철도 민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전합니다. 한신 2015-01-23 8189
17012 베릭님. 아트만님 아래에 링크한 주소의 글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8] 가이아킹덤 2021-10-11 8166
17011 정신과학 어휘 정리 [114] 베릭 2010-12-31 8156
17010 마지막 메세지(엘레닌의 대비책) [10] 12차원 2011-07-20 8123
17009 마스터들의 재림에 대하여 !!! [31] 손세욱 2002-03-27 8067
17008 탈퇴하겠습니다. [3] 미키 2011-10-21 8058
1700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8] 전창수 2002-03-09 8056
17006 [예슈아] 하느님은 모든 순간에 여러분을 신뢰하십니다 아트만 2023-12-01 8054
17005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51] 2002-05-22 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