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리우스는 좀 특별한 별인 것 같다.
아미타불께서 성도하신 곳이고 이시대의 깨달은 한분이 이 명칭으로 사이트를 열고 있다.
또한 어둠의 존재가 시리우스라는 명칭을 도용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시리우스의 다이앤이라는 존재는 인간의식의 각성을 도우는 존재라고 한다.

번역해주신 빛의지구분께 감사드리며 몇가지 정보를 정리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읽어보시기를...그리고 이것은 기독교 위주의 사회에 전달된 메시지임을 명심하시도록...

1. 우리와 다이앤 등 은하연합 구성원 들의 존재의 근원은 같다. 겉모습은 차이가 날 것이다.
2, 우리 주변에는 의도된 거짓 정보들이 많다.
3.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의식을 깨우는 많은 존재들이 있으나 고대 신이라는 자들의 조작된 정보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4. 그것은 우리들의 필요성에 의해서 우리가 요구했고 우리의 이원성의 조건과 일치했다.
5. 우상화는 인간들이 다른 존재에 의지할려는 욕구에서 생겼다.
6. 종교적 기관들이 그들의 필요에 의해서 그들의 지배력으로 교리를 강요했다.
7. 카르마는 약속된 법칙이며 벗어나는 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8. 숭배와 우상은 필요없고 감사와 사랑으로 족하며 기도는 진심에서 우러나야 하고 기계적 의식적 기도는 소용없다.
9. 곧 지구에 나타날 마스터들은 종교적 교리의 필요없음을 이야기할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는 지고의 일치된 창조자가 있다.
10. 시리우스가 포함된 은하연합의 멤버들은 조화된 통일의식 속에 있으나 그것은 최종목표가 아니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길로 배움을 찾아 나설 것이다.
11. 우리들의 마지막 시험은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으로 치룰 것이다.
12. 다이앤을 포함한 은하연합은 어둠의 지배를 받지 않는데 그것은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초연하기 때문이다.
13. 은하연합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제할 수 있으나 그것은 그들의 권한 밖이며  또다른 상위의 지시를 받고 있고 인간의 진화를 위한 경험도 존중받아야 하는 입장이다.
14. 이틀란티스의 이야기는 진실이며 은하연합은 그것을 막을려고 노력했으나 인간의 오만을 막을 수는 없었고 또한 진화에 필요했던 경험이었다.
15. 지금은 지구행성의 파괴가 허용되지 않는다. 상승할 사람들은 가벼워진 몸으로 상승할 것이고 준비되지 않은 자들은 다른 지구행성으로 갈 것이다.
17. 스포츠와 같은 경쟁적 요소들은 새로운 지구에서는 사라질 것이다.
조회 수 :
1033
등록일 :
2006.06.19
09:19:37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908/2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908

MilaREpA

2006.06.19
13:37:24
(*.250.135.23)
맞다는 느낌..ㅋ 좋은 말씀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1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2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7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5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1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5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6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1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2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815     2010-06-22 2015-07-04 10:22
16771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1106     2004-03-04 2004-03-04 01:18
 
16770 다시 읽어 보는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일부) [2] 이광빈 1106     2004-05-23 2004-05-23 17:08
 
16769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106     2005-02-19 2005-02-19 01:36
 
16768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1106     2005-05-01 2005-05-01 08:22
 
16767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1106     2007-10-25 2007-10-25 10:24
 
16766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106     2020-06-12 2020-06-12 01:04
 
16765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1106     2021-07-14 2021-07-14 16:56
 
16764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1107     2004-06-20 2004-06-20 18:42
 
16763 방하착 - 그 마음을 놓아라 코스머스 1107     2004-09-03 2004-09-03 11:29
 
16762 2005년 11월 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107     2005-11-10 2005-11-10 17:27
 
16761 한마음 [6] file 엘핌 1107     2005-12-04 2005-12-04 12:46
 
16760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1107     2006-06-22 2006-06-22 07:02
 
16759 깨달음의 힘으로 삼계를 초월하라 [1] 김경호 1107     2008-02-18 2008-02-18 02:22
 
16758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1/3) /번역.목현 아지 1107     2015-08-05 2015-08-06 00:17
 
16757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1107     2022-05-09 2022-06-04 17:03
 
16756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1108     2002-09-16 2002-09-16 12:41
 
16755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1108     2003-01-11 2003-01-11 14:42
 
16754 우리는 네사라가 3차원 이상의 큰 것임 알아야만 합니다. [2] [4] file 김의진 1108     2003-10-14 2003-10-14 01:45
 
16753 사랑이란 무엇인가? [3] 이광빈 1108     2003-10-14 2003-10-14 15:46
 
16752 13 오성구 1108     2004-06-01 2004-06-0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