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김윤석
1) 토비야스 메세지에는 새벽 2-4시라고 되어있는데 주파수 상승과 같은 것과 관련된 것인지요?
2) 갑자기 벌떡 깨던데, 졸리지는 않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깨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정권
2003.02.23
12:38:51
(*.38.253.96)
저는 자는 시간이 3시에 가깝다보니 3시경은 아니지만 4~5시쯤에 갑자기 잠이 깹니다. 저 역시 졸립지는 않고요. 이런때에는 일어나서 마음을 안정시키라는데 전 그냥 또 잡니다ㅠ.ㅠ.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
댓글
성진욱
2003.02.23
21:33:35
(*.104.215.89)
저도 그런데요 벌써 몇년째 3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깻다가 다시 잠이 들곤하지요
그런 분이 또 계시는군요. 깨어날 때 정신이 아주 맑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시간에 명상을 해야겠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6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6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8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7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4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5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80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4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3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2064
2010-06-22
2015-07-04 10:22
16993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984
2002-12-23
2002-12-23 18:21
16992
소리 ...나무 ...^*~
소리
984
2002-12-23
2002-12-23 18:59
16991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84
2003-04-18
2003-04-18 20:24
16990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984
2003-11-26
2003-11-26 13:08
16989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이기병
984
2004-01-21
2004-01-21 23:08
16988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984
2004-02-14
2004-02-14 23:52
16987
내면의 가슴의 소리 [은하연합 메시지들 중..]
[7]
비네스
984
2005-08-28
2005-08-28 18:30
16986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984
2006-06-07
2006-06-07 19:01
16985
생명과 암흑
유승호
984
2007-03-21
2007-03-21 00:42
16984
사랑과 균형 ^8^
신 성
984
2007-07-08
2007-07-08 23:39
16983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984
2007-08-26
2007-08-26 17:21
16982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984
2011-04-14
2011-04-14 14:10
16981
영의 능력을 깨운다던지, 돈을 요구하는 영성모임은 조심하세요
뭐지?
984
2021-10-10
2021-10-10 06:35
16980
참된 앎이란 무엇인가?
[1]
황금납추
984
2021-10-15
2021-10-15 13:22
16979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985
2003-11-29
2003-11-29 11:05
16978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985
2004-12-17
2004-12-17 09:36
16977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85
2005-05-23
2005-05-23 09:54
16976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985
2005-08-29
2005-08-29 17:07
16975
익명게시판- 부활을 기다리며...
[2]
초록길
985
2005-10-24
2005-10-24 17:50
16974
고진재와 고진재 사회....5차원 세계?
이광빈
985
2005-10-28
2005-10-28 12: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