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살아있음을 느끼고 숨을 쉬며 푸른 하늘을 쳐다봅니다. 우리는 고통받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슬퍼하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기쁨만이 진실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친구들이여...우리 수많은 나날 같이해왔습니다. 힘들때...슬플때...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기뻐했습니다. 서로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을때 우리는 더없이 기뻐했습니다. 이제는 승리의..기쁨의 축배를 들어야할때입니다. 우리모두 조금씩 더...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끝이 보이지 않던 우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친구들이여...
조회 수 :
872
등록일 :
2002.08.25
01:42:54 (*.207.2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84/5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8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5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8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9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4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2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3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6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2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434     2010-06-22 2015-07-04 10:22
16912 게시판에서 싸우면서 피해주시는거 아시면 [1] 홍련 855     2006-10-05 2006-10-05 10:51
 
16911 五眼 그냥그냥 855     2007-06-05 2007-06-05 22:12
 
16910 하느님을 어디서 찾으려 하는가! [2] 선사 855     2007-10-27 2007-10-27 16:26
 
16909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855     2020-06-17 2020-06-17 00:23
 
16908 신기하지 않나요? 뭐지? 855     2021-07-14 2021-07-14 22:22
 
16907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855     2022-01-03 2022-01-03 10:06
 
16906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856     2002-09-19 2002-09-19 19:03
 
16905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856     2002-09-19 2002-09-19 23:13
 
16904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856     2002-12-16 2002-12-16 22:22
 
16903 [re] 선물... 芽朗 856     2003-04-26 2003-04-26 00:38
 
16902 9.11테러 [1] 유민송 856     2003-09-08 2003-09-08 21:33
 
16901 금성 [2] [1] 푸크린 856     2003-09-18 2003-09-18 11:49
 
16900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856     2004-01-13 2004-01-13 05:48
 
16899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856     2004-02-09 2004-02-09 01:45
 
16898 교감을 하는 각각의 존재는.. [2] 김준성 856     2005-01-03 2005-01-03 12:38
 
16897 換骨奪胎 [1] 그냥그냥 856     2005-10-05 2005-10-05 11:50
 
16896 여자들의 세계... [1] 아라비안나이트 856     2006-06-10 2006-06-10 23:08
 
16895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3] 정채호 856     2006-07-05 2006-07-05 17:20
 
16894 어이없는 총탄에 죽는다면 그것은 "구원" 일수도.. ghost 856     2007-04-20 2007-04-20 13:57
 
16893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856     2021-09-23 2021-09-23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