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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을 보니, 거대한 우주 비행선에 의해서 탱크가 3대 들어 올려졌다...라는 뉴스가 오스트리아에서 잡혔다고 쓰셨더군요.
그 사실을 위성 안테나가 있는 자신의 TV로 보아서 안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직접 개입을 해서 안것인지...제 허접한 영어실력으로도 그런 말은 없군요.
다만 알수 없는 어느분께서 채널링 하신 내용이더군요.
그렇다면 오스트리아 전역에 방송이 되었을텐데 시청율이 10%만 되었떠라도 사안의 중요성으로 봐서 인터넷 게시판이나 신문사와 방송국의 게시판은 완죤 도배가 되고도 남음이 있겠군요.
이스라엘의 멘트도...궁금하군요.
오스트리아 국가 도메인Code가 무엇인지 아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기가 50마일이나 되는 우주선이 지구상의 군대라는 공권력을 가볍게 제압하였다는 그것도 크기가 인디펜던스에 나오는 우주선 보다 더 큰 우주선이 공권력  앞에 출현했다면 이게 가린다고 없앤다고 없앨수 있는 뉴스인가요?

지구의 존망이 달린 문제인데요.
100개의 탱크에 탑승하고 있던 군인들....
50마일이라면 크기가 80킬로미터 인데 그것도 한대가 아니라 3대....
본사람이 아마 수백만은 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전 외계인이나 Ufo를 부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존재하고 또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메세지를 통하여 혹세무민을 시키는 그...저의가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거대한 우주선이 세대가 나타나 군대라는 공권력을 무력화 시켰다면 이는 9.11 보다 더 큰 사건입니다.

그렇게  지구인의 정치에 까지 관여한다면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은 왜 가만히 놔두었을까요?
아프카니스탄, 빈라덴은 어둠의 정부 끄나풀이라서 그런건가요?

여러분.
외계의 친구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구의 환경 파괴문제, 권력과 자본의 독점에 반대하시는 일은 참으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시나리오 엉성한 SF영화에 너무 심취하셔서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하심은 심히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네요.

조회 수 :
2302
등록일 :
2002.08.05
10:18:42 (*.37.6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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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나니

2002.08.05
10:29:29
(*.205.164.234)
오스트리아의 도메인은 at입니다. 어제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가 찾아봤지만 동영상 서비스엔 아직 없더군요. 정확히는 없는건지 아직 올라오지 않은 건지 다른 방송국인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

2002.08.05
11:01:25
(*.183.98.133)
과거 1차 세계 대전에도 전장에서 영국군 수백명이 한순간에 사라진 사건이 있긴했습니다. 알수 없는 안개속으로 진군했던 군인들이 눈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졌었다 하더군요. 이런일은 전부터 있었고, 그렇게 신기할것만 같진 않군요.
우리가 인정하기 힘들다고 해서 다 불가능하고 그냥 꾸며낸 일일리는 없잖아요.

가이아

2002.08.05
11:10:17
(*.94.1.2)
거대ufo 난센스 !
혹시 dove메세지를 올린건 아닌지 거기에도
그런 내용이 있던데

한마디

2002.08.05
13:17:59
(*.74.3.221)
도브 메시지입니다. 채널링된 것이 아니죠. 진위여부를 떠나 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삽니다.

한마디

2002.08.05
13:40:33
(*.74.3.221)
채감사님 이 소식이 훗날 사실로 판명된다면 머라고 말씀 하시렵니까? UFO가 착륙하고 그들이 님의 눈앞에 직접 나타나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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