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식스센스의 감독인 샤말란이 만든 크롭써클에 관한 영화라 해서
기대를 갖고 어렵사리 영화를 구해서(?) 봤는데, 한마디로 아니올씨다...네요
영화 100여분 동안 내내 지루하다 못해 하품이 나와서 혼났네요

어느날 멜깁슨(교통사고로 상처한 성공회 신부)의 옥수수밭에
미스테리써클이 만들어 지고...(원래 크롭써클은 옥수수밭에는
만들어지지 않는데 영화의 효과 -밀림 속을 헤매는(?) 를 위해서
밀밭 대신 옥수수밭을 도입했다 함)
그리고 얼마 후 멕시코시티 상공에 UFO가 출현하고(영화속 TV 속에)
(나중에는 전세계 여러 도시에 UFO가 출현하는데, TV 속의
화면으로만 처리해서 하얀등이 어지럽게 켜져 있는 것으로 보임)
등등의 사건들이 너무나 정적으로만 구성됐네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모두 멜깁슨의 네 가족에(동생, 어린 아들딸)
국한되어서만 전개되는데, 스토리가 깝깝함 그 자체네요.
등장하는 외계인은 TV 뉴스에 지구와 적대적인 관계로 설정했고요,
영화 끄트머리에 외계인이 1명 출현하는데 멜깁슨 가족을 위협하는 역할이고,
나중에 멜깁슨 동생인 호아킨이(글래디에이터에서 애비 죽이고 황제된 녀석)
외계인을 야구방망이로 패는데 엉뚱한 엽기네요
......
...이 영화요? 아무 내용이 없어요...
아마, 시간 낭비였다고 생각할 거예요.
조회 수 :
1850
등록일 :
2002.08.02
00:02:45 (*.119.57.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220/7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220

....

2002.08.02
00:10:41
(*.222.77.102)
푸하하하 정말 줄거리 듣는게 더 재밋네요.
외계인을 야구 방망이로 패는게 거의 그 영화의 클라이막스인거 같군요. 요즘 할리우드영화가 아무리 상업적인데 치우친다 해도 저런 발상은 정말 엽기네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사인 저 영화도 미국의 어둠의 정부의 어떤 사주를 받은거 같기도 하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4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4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5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4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2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8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6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1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1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005     2010-06-22 2015-07-04 10:22
688 저도 꿈. [1] 신수아 1417     2002-08-05 2002-08-05 17:29
 
687 1만 2천년전과 너무도 비슷한 상황? [4] .... 1604     2002-08-05 2002-08-05 16:40
 
686 공기엔진 발명자 주남식에게 노벨상을! [6] 홍성룡 1987     2002-08-05 2002-08-05 14:55
 
685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시간 문제 [1] 스노우캣 1624     2002-08-05 2002-08-05 14:05
 
684 최근 도브 메시지에 대한 논란 [4] [72] 마스터 2038     2002-08-05 2002-08-05 13:49
 
683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1692     2002-08-05 2002-08-05 12:17
 
682 9.11 보다 더 큰 사건 이네요. [5] 채감사 2041     2002-08-05 2002-08-05 10:18
 
681 한마디 [3] GUEST 1593     2002-08-05 2002-08-05 02:12
 
680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 강준민 1997     2002-08-05 2002-08-05 01:46
 
679 [re]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수정판) [5] [3] 한울빛 1740     2002-08-05 2002-08-05 02:38
 
678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2/2) [2] [1] 흰구름 1678     2002-08-05 2002-08-05 00:10
 
677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1/2) [3] 아갈타 1573     2002-08-04 2002-08-04 20:12
 
676 Force가 중동 전쟁을 막는 장면이 찍히다. [23] [9] 아갈타 2102     2002-08-04 2002-08-04 15:55
 
675 이스라엘이 탱크 100대나 동원...? [5] 이용진 1920     2002-08-05 2002-08-05 13:10
 
674 법륜대법은 불법을 따르므로 억겁이 지나도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없습니다. [1] 강준민 2019     2002-08-04 2002-08-04 06:45
 
673 답변입니다. [1] 한울빛 1605     2002-08-04 2002-08-04 14:24
 
672 자미원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10] 정진호 1923     2002-08-04 2002-08-04 02:57
 
671 책 - 포톤벨트 텍스트 문서본 다시 올립니다. [1] 김의진 2240     2002-08-04 2002-08-04 01:40
 
670 수련이란 심성 본질상의 개변, 불체, 예수님, 천국..에 관하여 한울빛 2581     2002-08-03 2002-08-03 23:34
 
669 포톤벨트 [25] file 이희진 1645     2002-08-03 2002-08-03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