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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법륜공의 홍보에 치우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영성을 깨닫는 길에는 각자의 방법과 방도가 있을텐데

암묵적인 강제의 느낌이 옵니다.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보는 사람도 생각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닌 공통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이니까요.
조회 수 :
2624
등록일 :
2002.07.10
18:09:24 (*.145.150.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432/4b3/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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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2002.07.10
18:17:42
(*.200.144.121)
올소 솔직히 좀 지겨워요

청운

2002.07.10
19:21:47
(*.176.205.27)
저도 동감입니다. 그 동안 다소 거부감은 있었으나 인격을 존중한다는 뜻에서 기다려 왔었는데,
당사자 본인만이 아는 혼자만의 내용을 가지고 여타 다른 사람에게 은근히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느꼈습니다.여기는 어느 특정 단체의 선전장이 아닙니다.우리는 이홍지가 누군지도 법륜공이 무엇인지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홈페이지 주소 정도만 소개하는 것은 좋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내용을 자랑삼아 늘어 놓는다는 것은 실례가 아닐까요?

한마디

2002.07.10
22:19:24
(*.195.198.186)
진리는 어떤 다양한 옷을 걸치거나 모습이 다르더라도 듣는이에게 기쁨과 청량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층차라던가 서유기라던가 한울빛님이 올리시는 자료에도 제겐 빛이 되던데요

김윤석

2002.07.11
00:01:02
(*.219.73.113)
일부 내용이 일부의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가능성은 인정합니다만 전 그 방법이 문제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저에겐 암묵적인 강요로 느껴져서요. 그래서 글을 썼습니다. 저 말고도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이 두 분 더 계시는데, 한울빛 님이 카르마의 법칙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좀 더 바람직한 방법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민감해서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헤리파터3

2002.07.11
01:06:53
(*.218.19.224)
음 저두 한울빛의 법륜공이제 지겨운데요

이제는 그분이 글올려도 않봐요

자유롭게 살고싶은마음!!!!!!!!!

여행이나 갑시다

이번 다음카페에 배낭여행카페가 있던데
국내배낭여행사이트더군요
다음가입하신후 국내배낭이나 배낭여행 처보세요

7둴은 지리산 노고단간다더군요 회비3만원
저 2박3일로 가려구요
그다음8월은 울릉도 예정이 잡혀 있더군요
거기도 가야지요 ㅎㅎ
한번 가보세요

한울빛

2002.07.11
10:06:05
(*.161.173.248)
강요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강요나 인정에 의한 수련은 수련이 될 수 없습니다.
수련에 관한 멋진 얘기라서 올렸습니다.

김윤석

2002.07.11
23:31:01
(*.192.232.203)
예..고맙습니다. 제가 좀 무례했거나 경솔한 면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해주세요.

사랑의 이름으로

2002.07.12
00:45:58
(*.239.4.42)
우리들 모두 다 아름답고 빛나지만, 지금은 한울빛님, 김윤석님 두 분의 아름다움이 보다 돋보이는 군요 ^.^

한울빛

2002.07.13
22:52:31
(*.136.68.199)
괜찮습니다. 수련인은 외부 상황에 상관없이 항상 마음이 안정되어야겠죠. 일반적 관점에서도 각자가 느낀바를 토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허스.

신진우

2002.07.14
17:54:13
(*.176.101.95)
무협지 연재 하시는분 아니셨나요 ? 난 무협지 연재하시는줄 알고 그분 글 몇글 읽다가 재미없어서 않읽는데.... 무협지 작가 하시면 성공 하실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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