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드디어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말도 많고 이변도 많았던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듯합니다.

그동안 웅크려있던 한국의 기운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일까요.

스페인과 축구하는 전후반 90분 내내 가슴졸이며 봤구요.

연장전 ..손에 땀을 쥐게 하는군요.

스페인도 참 잘했지만 운이 약간 안따라주는것 같더군요. 이런걸 보고 승리의 여신이

한국을 보고 웃었다고 표현하고 싶군요. ^^

흠 한국축구가 어디까지 올라갈런지.. 궁금해집니다.

대~에~한~민국~

조회 수 :
4098
등록일 :
2002.06.22
18:13:00 (*.79.170.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118/d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118

paladin

2002.06.22
19:55:25
(*.73.48.16)
추카 16강 ! 8강! 4강
드디어 우리는 억눌린 운명을 떨쳐내
앞으로 나아갑시다

4강전 독일과 경기에 파이팅!

이태훈

2002.06.23
03:30:09
(*.195.178.152)
솔직히 오늘의 한국팀 경기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물론 체력적인 부담이 너무 컸겠지만...
스페인의 계속적인 골 기회 상실을 보면서 - 내가 센 것만해도 8골이상 - 스페인의 기운을 억누르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운이 스페인의 골을 계속 무위로 돌아가게 했다는 것을...
불가사의한 섭리가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섭리가 한국을 돕는다는 느낌에 그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한국 응원단들의 무수한 염원이 하늘을 감동시킨 걸까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지고의 격언이 현실화한 걸까요? 4강 진출에,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구인 모두도 은하사회로의 도약을 염원한다면, 꿈같이 현실화 할 것입니다. 은하연합이 바라는 것도 이러한 것이 아닐까요!!!

홍성룡

2002.06.23
10:28:54
(*.55.47.152)
붉은악마 - 악마라는 말이 들어간 것이 너무 껄끄럽군요.
왜냐하면 왠지 사탄이 우리를 밀어준다는 불길한 기분도 조금 들기까지 하니까요.
그러나 악마는 "싫어할 惡 - 오로 발음됨"
魔-마귀마 .. 해서 마귀를 싫어한다는
뜻으로 슬쩍 해석해 버릴수 있기도 해서
어쩌면 진짜로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애국가 가사대로 하느님이 밀어주시는 것은
아닐지 하는 한가닥 희망도 갖고 있습니다.

이용진

2002.06.23
10:42:29
(*.204.5.29)
천운이 우리나라를 비추고 있다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그것가지고 으쓱거릴 필요는 없지만..

인어

2002.06.23
22:18:06
(*.229.241.69)
악령(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색상은 붉은색으로 알고 있읍니다. 악령을 물리칠때는 붉은색 고추나 붉은색 팥,....사용하지요.
붉은색은 태양을 상징하기도 하죠!?
악마들이 제일싫어하는것은 태양(빛)이고요.
태양이 떠오르면 어둠은 스스로 물러가겟죠?

ㅎㅎㅎㅎ

2002.06.24
00:16:22
(*.217.235.215)
중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 붉은 색이죠

붉은 색은 황제또는 부와 성공을 가져다주는
색이라고 하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61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67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61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31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52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98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96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07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93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4273     2010-06-22 2015-07-04 10:22
382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1229     2006-04-02 2006-04-02 03:21
 
381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228     2021-12-15 2022-01-15 06:29
 
380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28     2006-03-04 2006-03-04 15:00
 
379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228     2005-08-21 2005-08-21 18:01
 
378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1228     2004-03-25 2004-03-25 17:07
 
377 ?-?= 산호 1228     2003-01-07 2003-01-07 10:52
 
376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1228     2002-08-26 2002-08-26 23:21
 
375 北 15만 군중 앞에서 공개처형 진행" [1] 이성훈 1227     2007-10-23 2007-10-23 14:02
 
374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1227     2007-09-10 2007-09-10 16:18
 
373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227     2007-09-09 2007-09-09 09:50
 
372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1227     2006-04-13 2006-04-13 04:06
 
371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1227     2004-03-04 2004-03-04 01:18
 
370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1227     2003-09-17 2003-09-17 22:31
 
369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226     2021-10-30 2021-10-31 22:00
 
368 운영자님.. [5] 서용탁 1226     2006-05-18 2006-05-18 20:05
 
367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1226     2006-04-06 2006-04-06 07:59
 
366 그럼 이쯤에서... 만월 1226     2005-12-11 2005-12-11 14:41
 
365 인류의 원형 루시아 1226     2004-01-28 2004-01-28 01:35
 
364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1226     2002-08-27 2002-08-27 01:25
 
363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25     2006-04-19 2006-04-19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