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새로운 지구의 청사진과 지도
alliswell추천 0조회 2224.05.28 09:51댓글 0

새로운 지구의 청사진과 지도

대니얼 스크랜튼이 전하는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안녕하세요.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여러분을 오랫동안 관찰해왔고,
여러분이 지구에서 얼마나 많은 도전에 직면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구에 있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여정에 대해
무한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류가 직면하는 모든 어려움과
성공하지 못할 때마다 인류가 얼마나 많은 것을 창조해내는지 보기 때문에
인류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어 있는 여러분은 이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고,
현실이 하나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며,
여러분이 함께 만든 완벽한 지구와 사회는
지금 바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태양의 섬광, 금융 붕괴,
정부가 전자기파에 대해 알고 있고
전자기파와 협력해 왔다는 사실이 완전히 공개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무료 에너지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다가올 우주선의 대량 착륙을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영적 은사와 능력을 완전히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구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사회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만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
오늘날 사회의 문제보다는 자신의 진동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의 기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공기와 물, 토양 등의 오염과 독소 등
여러분 모두가 어머니 지구를 대하는 방식과
동료 인간을 돌볼 수 있으며,
여전히 여러분이 가고 싶은 곳, 있고 싶은 곳,
인류를 이끌고 싶은 곳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지구의 상황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그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손가락질하는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다면
우리 대 저들의 모드에 갇혀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높은 진동 속에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구와 사회의 일부가 아닌 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치유, 사랑, 연민을 보낼 수 있어야 하며,
지구와 진동으로 조화를 이루고 싶은
인간 집단의 버전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문제, 이슈, 도전을 자각할 때마다
이것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개인으로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건강, 재정,
관계, 경력을 살펴볼 수 있고,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이 모든 것에 대해 누구의 탓인가?
내 실수였나? 그 사람의 탓인가?
경제 때문인가?'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대신 무엇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을
끌어당기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고,
여러분이 살고 싶은 다른 현실,
여러분이 살고 경험하고 싶은 다른 현실에서
아름다운 버전의 지구에 집중하는 것으로
부드럽게 전환하는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있는 곳에 머물면서
모든 악당과 범인을 찾아 죽도록 싸울 수도 있고,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이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받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치유가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치유를 보내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서 그것을 본다면
내 안에도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므로
사회, 동료 인간, 심지어 자신에게도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용서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이것이 바로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든
새로운 지구로 가는 청사진이자 지도입니다.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https://danielscranton.com/the-blueprint-to-map-of-the-new-earth-%E2%88%9Ethe-9th-dimensional-arcturian-council/

 

https://cafe.daum.net/taosamo/DfZ9/177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3910?svc=cafeapi

조회 수 :
1034
등록일 :
2024.05.28
10:26:13 (*.36.150.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73/e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1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9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1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2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46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74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96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0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84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3567     2010-06-22 2015-07-04 10:22
17161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808     2007-05-16 2007-05-16 19:43
 
17160 stan 유승호 808     2007-06-04 2007-06-04 00:53
 
17159 여기 이상한 광고글...즉시 삭제를.. [1] [4] 정신호 808     2007-07-28 2007-07-28 11:21
 
17158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809     2002-09-19 2002-09-19 19:03
 
17157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809     2004-02-25 2004-02-25 21:57
 
17156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809     2008-01-06 2008-01-06 16:57
 
17155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809     2022-01-11 2022-01-24 20:18
 
17154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810     2004-01-16 2004-01-16 22:55
 
17153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운영자 810     2004-01-26 2004-01-26 09:18
 
17152 미국의 추종자 유민송 810     2004-03-02 2004-03-02 09:22
 
17151 저녁엔 초컬릿을 먹지 맙시다! 절대루! 나물라 810     2004-04-09 2004-04-09 10:50
 
17150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810     2005-11-19 2005-11-19 13:17
 
17149 Listen to my heart! [1] 임지성 810     2006-06-21 2006-06-21 14:41
 
17148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810     2006-07-22 2006-07-22 15:09
 
17147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810     2007-05-17 2007-05-17 18:00
 
17146 안녕 모두들 [1] 똥똥똥 810     2007-05-18 2007-05-18 21:50
 
17145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810     2007-05-26 2007-05-26 21:03
 
17144 버닝썬 - 강남 클럽 6개월 잠입취재 소설가 주원규 베릭 810     2021-08-03 2021-08-17 03:37
 
17143 일본 ㅡ 도쿄 지하대요새 함락과 탈출하던 드라코니언들의 최후는 밤하늘의 빛으로! [3] 베릭 810     2022-02-10 2022-02-10 07:32
 
17142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811     2004-01-15 2004-01-1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