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the feeling that degeneration to bottom...
나락으로 추락하는 느낌이야말로...

it is source that make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원천...

Hey,my enemies who were take me at bottom.
이봐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렸던 나의 적들아.

time blew like gun's mind...
시간이 총알처럼 흘렀어...

may you kill me now...?
이젠 한번 날 죽여보지 않겠니...?

얼마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어느 분 블로그에서 본건데...
1980년대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아이가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낸 시집 겉표지에 적혀있는 시 라네요...정말 마음속 가득이 고통이 느껴집니다...2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는 것 같군요...

조회 수 :
1298
등록일 :
2008.04.28
02:22:31 (*.120.55.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983/5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983

EndAnd

2008.04.28
08:14:51
(*.139.142.10)
네... 음... may you kill me now...... 아직도 .. 마음 속에는 그 때 그대로의 분노...복수심이 있는 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12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191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198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79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063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50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53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84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644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0249
17039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2004-01-21 1266
170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2016-01-03 1266
17037 깨달음과 존재10 유승호 2004-02-08 1267
17036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2004-02-09 1267
17035 나물라님께(2) [12] 웰빙 2006-06-21 1267
17034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2002-08-27 1268
17033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특별메시지 - 3/27/2004 이기병 2004-03-28 1268
17032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2 1268
17031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2007-04-29 1268
17030 이만하면 그냥 살만하지 않습니까? [2] 한성욱 2006-07-20 1270
17029 파룬따파 장승혁 2015-06-25 1270
17028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2004-06-19 1271
17027 한반도정세 보고서4 - KAL858기 사건의 진상 [1] file 선사 2007-10-23 1271
17026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2015-06-26 1271
17025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272
17024 16 [1] 오성구 2004-05-22 1272
17023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2005-10-19 1272
17022 분별.. [12] 2006-06-08 1272
17021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5-08 1272
17020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2004-01-13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