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분이 누가 되었건...
모든 회원님들과 운영자님들께 한마디 꼭 드릴 것이 있어 글을 끄적입니다.
휴일인데도 일찍 눈이 떠져 유감입니다. ㅎㅎㅎ

한사람이 여러가지 아이디를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의 예를 아주 극명하게 보여주고 계신 저 님과 엉뚱한 사진을 가지고 황당한 의도로 낚시 미끼를 던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디죠. 이제껏 보지 못한 아이디...

이것은 불신과 신뢰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수수방관은 정신분열을 유도하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이곳의 정보를 스스로 의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심의 가책을 덜하게 하는 가면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유게시판에 다중의 아이디로 접속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또 모를까...
그것이 아니고 모든 게시판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뭐 눈치가 빠르고 쎈스가 남다른 분이라면 보통 누가 그러한 짓을 하는지 대강 짐작하실 겁니다. 너무 티가 나기 때문이죠. ㅎㅎㅎ

하지만~~~!
순수하시고 남을 의심할 줄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아니 그러한 분은 분명히 계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이곳을 하나의 주민번호로 하나의 아이디를 부여받는 보다 정직한 공간, 사이트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묵인된 익명성의 남발은 이곳을 믿음이 가지 않는 곳으로 만들겁니다.

청결해야할 곳에 벌레들이 득실 거리게 될 것입니다.

소중하다면... 왜 바꾸지 않습니까?

그저... 그대들에게 이곳은 정신병자들의 소굴로 보이기에 웃음을 찾으러 오는 곳인가요?



그렇다면 할말이 없군요.
조회 수 :
890
등록일 :
2007.06.02
09:47:50 (*.255.172.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64/c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64

마리

2007.06.02
22:08:22
(*.94.121.141)
한성욱님 제가 대신 그 미끼에 걸려 들어놓았으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다만 아쉬운것은 내가 미끼에 걸리면서 여기 영성인두분이 나를
도마위에올려 놓고 양념을 할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마음 아픈 것 뿐입니다
같은 영성인끼리 이해를 못하는데 다른 의식이 모두 이해하고 받아지겠나요..
여기가 정말 마음이 좀 더 따듯했으면 좋은데..
마음이 아픈 사람이 찾아오면 좀더 따듯하게 안아주는 공간이길 소망하는 마음 뿐인데... 여기 안티 영성인 보다는 영성인이 때로는 더 무서운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63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71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53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347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50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84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98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11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90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3914
16878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2022-01-04 906
16877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2021-09-04 906
16876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2022-02-08 906
16875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2003-11-28 907
16874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2004-01-03 907
16873 18 [1] 오성구 2004-04-11 907
16872 바이러스 유민송 2004-06-24 907
16871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004-12-09 907
16870 광주 지방에서 영성인들의 모임을 위한 센터를 오픈합니다. 김은행 2005-03-30 907
16869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07
16868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이광빈 2005-12-28 907
16867 나와 너 [1] 대리자 2006-03-21 907
16866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2006-04-27 907
16865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2007-05-04 907
16864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2007-08-26 907
16863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sunsu777 2007-10-12 907
16862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2021-12-04 907
16861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908
16860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2003-04-22 908
16859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