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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빗줄기와 함께한 여러분들과의 시간이
  저희 세 가족은에게는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우주의 빛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공감하여 벌써 작업중이구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게 되어서 정말 신이 났습니다.
  제 서방님께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그 공력으로 오늘도 요가원에서 많은 회원님들께 열심히 빛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저는 여러 분들의 모임 후기를 들으면서 왠지 계속 눈물이 나오거든요.
참석하셨던 분들의 솔직한 말씀속에 담긴 아픔과 슬픔, 또 그것을 딛고 일어선
그 사랑과 용기에 온 마음을 다해 사랑을 보냅니다.  ^ ^

다음 모임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빛과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조회 수 :
926
등록일 :
2006.05.09
00:28:34 (*.209.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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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06.05.09
01:07:17
(*.186.9.189)
초연님~~너무 반가워요 !!

초연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초연님의 분신처럼..제 가슴을 울리네요..
진실로 아름다운 분을 전 알게됬어요..
바로 초연님이십니다....
정말 가족분들은 참 복이 많으세요..ㅎㅎ
빛의 가정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함께 계셔 주셔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진실로 공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사랑합니다.....초연님......^^

달빛마녀

2006.05.09
02:57:53
(*.117.42.192)
초연님 가족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같이있는 동안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우주의 빛

2006.05.09
09:53:33
(*.173.186.34)
만물을 포용 할 연민과 사랑을 온 누리에 뿌려 주세요 ! ! !

시니

2006.05.09
11:48:57
(*.117.115.232)
초연님 ! 정말 아름다운 가족의 참사랑으로 뭉쳐진 에너지들이 너무나 함께 동화되며 기쁨을 주셨습니다. 물구나무서기 우~와 역시 도인가족같았습니다 ㅋㅋ 살인미소 웅배님 ! 달빛마녀가 그리워하네요 ㅎㅎ

최정일

2006.05.10
00:37:22
(*.102.198.115)
초연님! 잘 웃으셔서 함께 있는 것이 항상 즐겁습니다.
사방이 웃는 얼굴이어서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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