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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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27591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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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28426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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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4656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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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34706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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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16325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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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19767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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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6108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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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92426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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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30274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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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45084 |
16958 |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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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똥 |
2007-04-17 |
906 |
16957 |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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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11-13 |
906 |
16956 |
예언가 등장하심 - 아직 개표결과 나오기전인데 대통령 당선자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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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10 |
906 |
16955 |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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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님 |
2002-11-04 |
907 |
16954 |
오늘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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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
2003-03-23 |
907 |
16953 |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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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
2003-03-29 |
907 |
16952 |
^^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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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r |
2003-04-07 |
907 |
16951 |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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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밝게 |
2003-09-07 |
907 |
16950 |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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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 |
2003-10-03 |
907 |
16949 |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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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머에 |
2003-11-21 |
907 |
16948 |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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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
2004-02-12 |
907 |
16947 |
깨달음과 존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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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4-03-02 |
907 |
16946 |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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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12-04 |
907 |
16945 |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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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
2006-06-15 |
907 |
16944 |
수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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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5-19 |
907 |
16943 |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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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2007-06-02 |
907 |
16942 |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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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
2021-12-04 |
907 |
16941 |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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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1-12-09 |
907 |
16940 |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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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2-05-17 |
907 |
16939 |
뉴스를 보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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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3-11-15 |
908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