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한국인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응원의 열기와 응원에너지를 직접 보셨을 것입니다.
저도 물론 한국인이며 또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환희와 기쁨의 순간을 어떻게 느끼셨나요?
그것은 중대한 순간임에 반드시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여러 종교단체나 또한 많은 풍수가들과 한국의 높은 계재(상승한 마스터)등에 의해서 한국이 지구의 중심적인 역활을 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은 전 지구적인 에너지들이 모이고 통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특히 최근의 지각변동 이후 지구는 많은 전쟁과 슬픈죽음 그리고 분노와 원한의 제한된 에너지들을 분출했습니다.
그것은 그대로 지구에 각인되고 기억되었으며 풀어지지 못한 그런 에너지들은 흐름에 따라 한국 땅을 지나고 모이게 되어 우리는 아픈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탓할 수는 않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 한국이 가진 지구적인 사명 때문이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중요한 것은...
이번 월드컵으로 그런 부정적인 빛의 사회로의 전환을 방해하는 에너지들이 상당히 승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인들은 다 함께 모여 자신들과 발밑의 아직 풀어지지 못한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끌어내 승화시키는 대단한 일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한국의 월드컵 선전은 절대로 한국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번 첫승과 16강 그리고 8강을 이루었을 때 한국인들이 모여 풀어해친 승화의 에너지는 지금 아주 중요한 이 시점에 큰 역활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즐기고, 또한 순수하며 전체를 느끼고 전체를 사랑하는 에너지들이 모여 엄청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전쟁과 비극을 끌어내려는 어둠의 세력들에게 상당한 견제의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그 순간에 내는 함성과 가슴 떨리는 기쁨이 그 때에만 그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항구하게 머물며 지구에 대단히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빛의 시대로의 변환에 중대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그것이 비단 한국인만의 일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우리의 에너지들을 모아 네사라의 발표를 위한 힘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