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m.cafe.daum.net/everlovehallelujah/3w34/384?q=%EB%B0%B1%EC%8B%A0%20%ED%95%B4%EB%8F%85&-



백신의 충격에 대하여 일정부분 인체를 보호 및 치유한다는 의미에서 유근피차(+ 죽염 활용 : 근원적 생명체온을 정상화, 근원적 세포생명력을 공급, 근원적 핼액생명력 활성화 )를 마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용기드려 말씀드려봅니다. 이것 외에 오미자차, 대추차 ( + 죽염 활용)도 일정부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가지 약재 중 가장 깊은 층위로 작용하는 것이 유근피인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근피는 지상의 여러 수없이 많은 자연 약재들 중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뛰어난 항암작용이 객관적이고 실험적으로 인정되는 항암약재 중에 한가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가 썩는 것을 막아주고 새살이 생겨나게 하는 생명력도 강하며 또한 불필요한 인체의 열을 조절해주고 아울러 통증을 다스리는 진통 작용도 우수한 천연 약재입니다. 그리고 특히 호흡기 관련의 병증 및 염증도 잘 다스려주며 혈액이 응결되거나 혈액의 흐름에 정체가 생기는 것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다스리고 치료하는 약재로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머리 속의 산소 공급에도 참 좋은 천연 약재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예비 후보가 될만한 약초 및 재료들을 살펴보고 또 살펴보고 테스트를 하여 보았을 때 의외로 이 약초는 한의학적인 지식과 경험으로만 생각해 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 것도 개인적인 깊은 테스트에서는 무용지물이었는데 특히 유근피가 뛰어 나게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안목으로 판단, 선택,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백신을 맞지 않을 수 없는 위치나 상황에 처한 분들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혹여나 유근피( + 죽염)를 약차로 우려서 복용하여 조금이라도 백신의 부작용을 완화 및 예방, 치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었습니다.

 

 

 

 

유근피차 복용방법 :

 

1. 유근피 8g을 물 1리터로 다려서 600cc정도로 졸입니다.

( 힐링툴 에너지물로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유근피 용량도 조금 줄여도 됩니다. )

 

2. 하루 아침-점심-저녁 총 3번씩 각 200cc로 복용합니다. + 죽염을 소량 타서 복용합니다.

 

3. 최소 예방접종 3일 전부터 3일간 복용하고 당일도 복용하며 예방접종후 3일 동안도 복용합니다. - 일주일간 복용합니다.

 

4. 물론 평소 연하게 우려서 보리차 대용으로 미리 마시고 있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백신 접종 후에도 보리차처럼 당분간 1~2달 정도는 우려서 복용하여도 좋겠습니다. ( 왜냐면 백신의 물질-에너지-정신의 다층위적 충격은 오랜시간 동안 지속되고 기억되어 몸에 잔류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초기 일정한 기간( 약 3개월 정도) 동안의 정화 유작업 그래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rofile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21.10.20
10:39:39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8396/f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8396

베릭

2021.10.20
10:48:39
(*.28.40.39)
profile

백신부작용에는 무엇을 먹어야하나요?

항산화제와 해독푸드


백신 부작용은 면역계, 혈관계, 신경계를 망가뜨리고

혈관염, 심혈관계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심각한 후유증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단기적인 후유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후유증이 생기는거죠


상딩히 지능적이고 의도적인 살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사망'을 필두로, 길랑-바레 증후군,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횡단성 척수염, 뇌염, 수막염, 경련/발작, 기면발작 및 허탈발작, 급성 탈수초성 질환 등 중추신경계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아나필락시스, 논-아나필락틱 알레르기 반응,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 백신 강화 질환 등 면역학적 질환, 뇌졸중, 급성 심근 경색, 심근염/심낭염 혈소판 감소증, 파종성 혈관 내 응고, 정맥 색전 혈전증, 가와사키병 등의 심혈관 및 혈액질환, 임신과 출산 과정의 문제 등으로 어느 하나 심각하지 않은 질병이 없습니다.

뇌신경계 부작용, 면역학적 부작용과 심혈관 및 혈액계 부작용은 발생했을 경우 생명에 위협을 가하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백신부작용과 면역


백신 부작용이나 코로나19 의 경우 과면역이 문제인데 이러한 과면역을 해소하기위해 사이토카인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항산화제가 필요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타민C 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다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녹차의 카테킨

항산화제가 과면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솔잎차, 글루타치온도 매우 좋은 항산화작용을 한다.


면역력을 높이기위해 식이요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칼슘, 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가 필요하다.

어성초, 뽕잎, 녹차, 감초, 율무

면역력을 높여주는 허브와 약초들도 도움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산소는 몸에 좋은 산소와 해로운 산소로 나눌 수가 있는데 활성산소는 산소분자에서 발생하는 매우 반응성이 높은 물질로서 몸속에 들어온 산소를 이용하는 대사과정에서 생긴다.


이는 독성물질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이다.

 활성산는 지나친 스트레스나 운동, 자외선, 흡연, 배기가스 등의 원인으로 인해 일상생활 중에서 몸속에 발생하며,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면 암 등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 가운데 약 2%가 활성산소로 되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산화제(Anti-oxidant)


항산화제는 “산소를 사용하는 생명체에서 발생하는 해로운 활성산소로부터 신체의 손상을 차단, 억제하거나 보호하는 물질”로 정의할 수 있다.

항산화제의 효과를 정리해 보면

첫째, 해로운 활성산소가 덜 생기도록 하고

둘째, 이미 활성산소에 의해 문제가 생긴 부분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베릭

2021.10.20
10:53:38
(*.28.40.39)
profile


제 목 : 백신 부작용에 음식으로 도움 받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부추전을 해먹고 남은 걸로 부추아욱국을 끓여먹는데 문득 그 생각이 드는 거에요

부추나 아욱이나 해독음식이라고도 하는데
그러면 백신이 약으로도 작용하고 독으로도 작용한다면 이런 음식들 먹으면

피를 맑게 하고 독소를 배출하고 중화작용이 있으니 
독이 되는 부분은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요

그래서 청혈이나 해독 기능이 있는 식물 음식들 찾아보니  부추 말고도 혈전을 녹인다는 

청경채, 미나리, 연근, 사과, 배, 당근, 밀싹 이외에도

여러 식물들, 음식들, 차들이 많더라고요

몇년전 한창 청혈주스, 해독주스 열풍도 불었었잖아요

그런 것 위주로 식단을 짜서 먹으면 백신 부작용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물론 제 글이 백신 부작용에 이것만 먹으면 된다거나, 
급한 부작용이 왔는데
병원 안가고 이것만 먹으면 된다거나 하는 논쟁으로 변질되지 않았으면 해요

오늘 점심은 몸에 좋은 한끼를 고마운 마음으로 꼭꼭 씹어서 먹어보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82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9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72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54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68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98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18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31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07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955     2010-06-22 2015-07-04 10:22
16972 UFO 동영상 입니다...헬기에 근접 접근 -0- [56] 김요섭 4464     2002-06-18 2002-06-18 19:22
 
16971 새로운 붉은 악마들 가입하다 [2] [36] paladin 3054     2002-06-18 2002-06-18 20:17
 
16970 단군 할아버지가 로마신을 꺽다! [1] [1] 이태훈 3102     2002-06-19 2002-06-19 03:42
 
16969 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날. 사랑의 이름으로 2916     2002-06-19 2002-06-19 11:30
 
16968 빛의 시대로의 지금 한국의 역활 芽朗 2930     2002-06-19 2002-06-19 11:37
 
16967 어디를 보고 있는가.. 닐리리야 2934     2002-06-19 2002-06-19 14:46
 
16966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성 국가로의 미래를 기원하며 [3] [2] 라파엘 3092     2002-06-19 2002-06-19 14:49
 
16965 ++이제 인간차원의 모든 지식적-선입견-편견-고정관념을 깨버릴때+ [48] syoung 4060     2002-06-19 2002-06-19 18:07
 
16964 [re] 진정한 종교란===말로만 하기보다는 실천이 더중요하나니=== syoung 2919     2002-06-20 2002-06-20 00:39
 
16963 진정한 종교란 외계인 2692     2002-06-19 2002-06-19 18:51
 
16962 [re]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외계인 2797     2002-06-20 2002-06-20 10:17
 
16961 인천살면 같이 소주나 한잔 할까요 2030 2715     2002-06-19 2002-06-19 21:16
 
16960 117분의 아주리군단과 한국 대역전극! [2] paladin 2891     2002-06-20 2002-06-20 00:24
 
16959 미 백악관 일시 소개 해프닝 가이아 2618     2002-06-20 2002-06-20 10:16
 
16958 느낌이..... [1] [38] 바람 3356     2002-06-20 2002-06-20 11:20
 
16957 4강을 위해 전진과 명장!! [1] [2] paladin 3060     2002-06-20 2002-06-20 15:05
 
16956 [뉴스]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동물들의 떼죽음... [3] [5] 김일곤 3327     2002-06-20 2002-06-20 19:23
 
16955 돌고래의 흐름이란 글을 읽고서.... [1] ozma21 3045     2002-06-20 2002-06-20 21:56
 
16954 Transparency (by Dr. Boylan) [85] ... 6053     2002-06-20 2002-06-20 23:38
 
16953 뉴스레터 20일자 보니깐... [1] 윤지연 2957     2002-06-21 2002-06-21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