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7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글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는데 새로 알게되었거나 생각해낸 정보를 글로 써서 올리기가 힘드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더욱더 정보의 정확성에 신경이 쓰여서 혹시 제가쓴글이 잘못생각한것은 아닐지 거짓정보를가지고 쓴글이 아닐지 걱정부터됩니다...
최근까지 오랫동안 테슬라나 외계인채널링 토션필드에 대하여 외국사이트중심으로 얻은 자료가 채널링과 초현상 신과학의 대부분을 설명해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혹시나 사실이 아닐까봐 좀더 공부중입니다... 아랫글에 정치적인 음모글이 있는데 동조해주고 싶었으나 혹시나 제 생각이 틀렸을까봐 댓글도 안달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댓글 울렁증까지 생겼나봐요 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74
등록일 :
2007.07.26
14:31:25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29/5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2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4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5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8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8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4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7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7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3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3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758     2010-06-22 2015-07-04 10:22
16947 새를 샀는데.. 정주영 1062     2004-06-23 2004-06-23 21:57
 
16946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1062     2004-12-21 2004-12-21 13:43
 
16945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1062     2005-08-05 2005-08-05 14:12
 
16944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062     2005-10-29 2005-10-29 02:57
 
16943 급하다 급해!! 급하다 급해!!! 안~~~~~~~~~~~~~~~~~~~~ 엘핌 1062     2005-11-27 2005-11-27 23:15
 
16942 스트레스가 있으면 [1] 서정민 1062     2006-04-02 2006-04-02 03:32
 
16941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1062     2015-10-07 2015-10-07 13:52
 
16940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062     2020-06-18 2020-06-18 17:13
 
16939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1062     2021-07-22 2021-08-01 08:15
 
16938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1063     2006-07-30 2006-07-30 14:17
 
16937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1063     2007-05-17 2007-05-17 06:49
 
16936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63     2007-09-25 2007-09-25 02:18
 
16935 허천신님께 [2] 선사 1063     2007-09-30 2007-09-30 13:41
 
16934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1063     2022-02-08 2022-03-05 11:12
 
16933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1064     2002-09-07 2002-09-07 00:32
 
16932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1064     2002-12-06 2002-12-06 15:15
 
16931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1064     2003-12-10 2003-12-10 15:15
 
16930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file 소리 1064     2004-02-08 2004-02-08 00:32
 
16929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1064     2004-02-10 2004-02-10 11:52
 
16928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1064     2004-03-04 2004-03-04 20:5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