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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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흐렸지만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올때
발걸음 가볍게 랄라~~
하고 들어오니 반가운 쪽지 한 통..
정말 정말 반가운 손님이 던져주신 쪽지 한통에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지내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쪽지로 다른면을 볼 수 있을지 기대 되네요
네...기대 하겠습니다.
얼마든지 쪽지 보내세요~~~~
여러분 앞에 동정을 사고자 한 글은 없었습니다.
동정을 받고자 쓴글도 없었습니다.
영성인분들의 생각을 제가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우주에 대한 생각을 하신분들은 모두 생각이 넓으신지 알았는데..
쪽지를 받아보니 ..극히 소수라 생각하겠습니다.
난 여기 영성인들을 반대하는 안티 영성인도 아닙니다.
다만 나도 여기에 같이 물결따라 함 흘러가볼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근데 쪽지를 자꾸 그렇게 이쁘게 보내주신다면 많이 고민 되지요..
저도 인간이기에 고민 스럽습니다.
어쩌다 여기 발을 담갔을까?
발걸음 가볍게 랄라~~
하고 들어오니 반가운 쪽지 한 통..
정말 정말 반가운 손님이 던져주신 쪽지 한통에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지내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쪽지로 다른면을 볼 수 있을지 기대 되네요
네...기대 하겠습니다.
얼마든지 쪽지 보내세요~~~~
여러분 앞에 동정을 사고자 한 글은 없었습니다.
동정을 받고자 쓴글도 없었습니다.
영성인분들의 생각을 제가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우주에 대한 생각을 하신분들은 모두 생각이 넓으신지 알았는데..
쪽지를 받아보니 ..극히 소수라 생각하겠습니다.
난 여기 영성인들을 반대하는 안티 영성인도 아닙니다.
다만 나도 여기에 같이 물결따라 함 흘러가볼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근데 쪽지를 자꾸 그렇게 이쁘게 보내주신다면 많이 고민 되지요..
저도 인간이기에 고민 스럽습니다.
어쩌다 여기 발을 담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