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핸가 님의 글로인해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가시는 길
잠시 쉬어가시 길..



                                      '손가락도 없이 떠오르는 달'

                                                                                          철수'92


   거짓말이 흔한 시절에는
   거짓이 가득 차 있는 내 속부터 살펴야 합니다.
   살피면 절로 밝아집니다.
   마음에 환히 떠오르는 달 있으면 손가락이 무슨 소용 ?
   해 지면 달 떠오르고
   꽃피고 나면지고
   우리들 나고 스러지고
   당연한 것이 당연히 오고 가는 그 자리에서
   개나 사람이나 어리석어서
   달을 보고 자꾸 짖습니다.




*가던 길 마저 가겠습니다
편히 쉬어가소서..






조회 수 :
1058
등록일 :
2006.06.18
10:06:37 (*.229.167.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858/4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04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15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96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75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3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8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8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2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2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039     2010-06-22 2015-07-04 10:22
16968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949     2008-01-02 2008-01-02 19:33
 
16967 람타 : 질문 [4] 베릭 949     2020-06-07 2020-06-16 20:54
 
16966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949     2021-10-09 2021-10-10 02:13
 
16965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유승호 950     2002-09-05 2002-09-05 20:18
 
1696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950     2003-03-29 2003-03-29 22:35
 
16963 달 사진 [1] 푸크린 950     2003-10-12 2003-10-12 11:54
 
16962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950     2003-12-10 2003-12-10 15:15
 
16961 NESARA & 세상사람들(퍼옴) 이기병 950     2004-03-24 2004-03-24 16:47
 
16960 제 10 행성의 뽀록성과 전체로서의 나 ! pinix 950     2004-04-08 2004-04-08 21:50
 
16959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950     2006-02-28 2006-02-28 21:09
 
16958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950     2006-05-30 2006-05-30 20:47
 
16957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950     2007-05-11 2007-05-11 14:06
 
16956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950     2007-06-01 2007-06-01 16:45
 
16955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950     2011-04-13 2011-04-13 23:18
 
16954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950     2021-11-11 2021-11-11 07:50
 
16953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51     2003-04-18 2003-04-18 20:24
 
16952 MSN 메신저에 사용할 그림 추천해주세요 김세웅 951     2003-08-19 2003-08-19 11:15
 
16951 태풍 [1] 푸크린 951     2003-09-17 2003-09-17 23:37
 
16950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951     2004-05-23 2004-05-23 00:43
 
16949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951     2004-12-17 2004-12-1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