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곳을 대하는 마음이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저를 느낍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안해도 제 말뜻을 알아체신분들은 금방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이곳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을 대하는 저의 마음도 달라졌다고 할수 있죠
뿐만아니라 뭔지는 모르지만 어떤기운이 제주변을 항상 감싸고 있는듯한 묘한기분..
실체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느낌...기분이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변화는 잠자기전
나름데로 고요히 명상을 하느데 (그냥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눕고 싶으면 누워서
앉고 싶으면 앉아서도 호흡..뭐 이런것 모릅니다.) 예전하고는 틀리 기감이 많이 느낍니다.
처음느껴보는 기분이라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죠 사실은 이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손하고
팔이 찌릿 찌릿 할정도로 ...^^::  
이곳에서 자신의 경험및 많은 지혜를 전해주시는 선배님들(영적으로) 처럼 마음에 와닫게
논리적인 설명은 해드릴수 없지만 무언가 변화는 분명히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예언하나 할까요^^  앞으로 이곳이 많이 달라질것 같은 그리고 저같이 주변인으로서만
이곳을 들여보던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사표현및 만남을 갖을것 같은 ...
욕먹을 각오 하고 예언하나 했습니다. ^^
어떤분이 은근히 이런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학력이 낮고,
돈이없고,직장이 변변치못하다 등등 ..) 그런듯한 발언을 하고 님은 여기애 대해
답변해달는등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여기서 본 댓글중에서 가장 분노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속에 있는 자신의 우월감 남을 비하시키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질문을 상대방에게 돌던지듯이 던져놓고
답변을 달라고 하면 어느누가 네...저는 00대학교를 나왔고 직장은 00이며 연봉은 000입니다
기타등등... 아니면 본인은 중졸이며 얼마전까지 일용직에 종사하다가 지금은 백수입니다.하고
너무나 친절하게 답변해줄까요.
질문을 던지신 분은 과연 어떤 대답을 원했던건가요 .아니면 그분이 둘중에 어떤사람일거라고
판단하고 질문을 던졌나요. 저 지금 비웃고 있습니다.
음.... 말이 삼천포로 많이 빠졌네요 ^^:: 원레는 이말을 할려고 했던게 아닌데..쩝
아마 끄때의 분노를 지금에서야 풀려나 봅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인간적이기에 화를다스리지 못하나봅니다. 앞으로 이점도 변하겠죠 ^^
그만 써야겠습니다. 오늘 횡설수설 ,두서없이 떠드네요 정말 저도모를 어떤 기운에 취해서
정신이 너무 없나 봅니다. 빠이 빠이~~~

조회 수 :
1327
등록일 :
2006.05.09
16:24:25 (*.230.13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662/a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662

시작

2006.05.09
16:55:00
(*.186.9.189)
놀랍고 반가운 예언이네요...*^^*
용주님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를 함께 변화시키고 있답니다..
반가워요~~~~~

이용주

2006.05.10
11:14:42
(*.36.188.112)
꾸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8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65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9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0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96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95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7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9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081     2010-06-22 2015-07-04 10:22
2493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2] 조강래 1365     2007-12-18 2007-12-18 09:15
 
2492 황금빛 광채란 인간: 외계인23님이 주목받는걸 따라하고픈 초심자 [2] 사랑해 1365     2007-10-04 2007-10-04 19:39
 
2491 산위에서.. [4] 다니엘 1365     2007-09-24 2007-09-24 07:17
 
2490 -지구인의 메시지- 외계인이라고 해서 더높은수준인것 만은 아님니다 [3] ghost 1365     2007-09-09 2007-09-09 20:19
 
2489 집단적 명상 모임을 통한 에너지의 증폭 Esu [2] 멀린 1365     2007-08-31 2007-08-31 19:58
 
2488 (펌)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니콜라이 1365     2007-06-05 2007-06-05 16:04
 
2487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1365     2004-05-10 2004-05-10 18:54
 
2486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1365     2004-01-18 2004-01-18 22:16
 
2485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1365     2003-07-30 2003-07-30 12:51
 
2484 혼란스러움 류정규 1365     2003-04-19 2003-04-19 22:42
 
2483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365     2003-03-23 2003-03-23 19:40
 
2482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1365     2003-01-06 2003-01-06 15:51
 
2481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365     2002-09-18 2002-09-18 11:05
 
2480 난 스승님,보세요. 강준민 1365     2002-08-25 2002-08-25 12:11
 
2479 [무동]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1] 베릭 1364     2022-03-19 2022-03-20 13:17
 
2478 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1364     2021-11-11 2021-11-11 19:18
 
2477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364     2008-01-10 2008-01-10 20:37
 
2476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조강래 1364     2007-12-13 2007-12-13 13:10
 
2475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1364     2007-11-13 2007-11-13 12:57
 
2474 이 정도의 정신세계를 가진분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합니다. [1] 도사 1364     2007-11-03 2007-11-03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