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가진 극단적인분이 별로 없다는거에요..

라엘리안 페이지도 다녀보고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지만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가졌더군요..라엘이란 사람이 쓴 책도 읽어보았지만 처음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 저같이 미련한 인간도 설득하기 힘든 억지가 많아보이더라구요.

분명 옳은 이야기도 있으나 라엘을 통해서만 모든것이 이루어질꺼라는생각

물질과 영생에 대해 지나친 미련..별로 와닿진 않더라는...

저도 어릴적부터 메시아를 기다려왔고

그 메시아가 특정한 사람 또는 구세주가 아닌 인류를 동시에 깨우쳐줄 스승이며

우리역시 그렇게 될수 있다는걸 깨닮는데 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아직 영이 미개해서..ㄱ-)

여기서 이야기들려주시는분들 보면 참 많은걸 이해하고 계신분들같아요.

밑에 두분이 서로 감정이 상하셔서 약간 투닥거리셨지만.. 두분다 서로 마음을 열고

같이 진리를 탐구해보아요~ 진리는 저너머에 있지만 우리 같이 찾아봅시다~

열린 마음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서로 존중해줘야 서로의 생각을 더 많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를 가르쳐 줄수있는건 특정인 한사람이기보단 우리들 자신이니깐요.

두서없이 중얼중얼 죄송합니다 ;ㅁ; 제가 말을 잘못해요. ;ㅁ;
조회 수 :
1355
등록일 :
2005.08.11
00:05:47 (*.215.92.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064/2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064

백승부

2005.08.11
00:55:32
(*.232.154.202)
저도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이곳에 매일 옵니다...

ghost

2005.08.11
06:48:52
(*.220.36.114)
감정 상해서라기보다 기본이 안됀 인간 보면 온라인 이든 오프라인이던
그냥 못지나갑니다 저만 피해보면 다행이지만
그런인간은 다른데가서도 똑같이 행동하기때문이죠

골든네라

2005.08.11
07:58:14
(*.237.174.205)
언제까지 자신은 돌아 볼 생각을 안 하고 남이 나에게 돌려준 것만 생각하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99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05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03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7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92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36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37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60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37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8687     2010-06-22 2015-07-04 10:22
17054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244     2004-07-01 2004-07-01 11:55
 
17053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1244     2007-09-10 2007-09-10 16:18
 
17052 12위원회님들께..~ [1] [1] 1244     2007-10-25 2007-10-25 12:06
 
17051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1244     2022-07-02 2022-07-03 11:39
 
17050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1245     2002-08-25 2002-08-25 21:37
 
17049 희석 [1] 오택균 1245     2007-07-19 2007-07-19 15:24
 
17048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1246     2002-08-27 2002-08-27 14:47
 
17047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1246     2006-05-08 2006-05-08 10:57
 
17046 운영자님께~~^^ [4] 유승호 1246     2007-06-06 2007-06-06 15:35
 
17045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246     2007-07-27 2007-07-27 20:58
 
17044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246     2007-09-09 2007-09-09 09:50
 
17043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246     2022-01-14 2022-02-11 02:41
 
17042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7     2006-02-22 2006-02-22 17:30
 
17041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7     2006-06-05 2006-06-05 17:45
 
17040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1247     2008-04-28 2008-04-28 02:22
 
17039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1248     2002-08-27 2002-08-27 01:25
 
17038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1248     2006-03-21 2006-03-21 12:47
 
17037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1248     2007-04-29 2007-04-29 03:08
 
17036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3] 박대우 1249     2002-09-11 2002-09-11 17:26
 
17035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1249     2004-03-04 2004-03-04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