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밤에 괴물에게 물어뜯기는 악몽을 꾸었거든요. 그래서 자다가 깼어요. 일어나니까 11시가 좀 넘었더라구요. 전에도 가끔 이런 꿈을 꾸는데 왜 이럴까요? 사탄이 날 괴롭히는 것 같아요.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4.01.26
09:27:50 (*.252.113.2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334/7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334

강무성

2004.01.26
11:20:15
(*.158.94.49)
민송님 자기전에,, 악몽은 우리가 잠을잘때 우리의 의식과 생각을 담은 에테르체가 어둠의 영역을 여행할때 발생합니다.
그것에 대해.., 자기전에,, 님의 방 안을 섬광같은 극도로 밝은빛으로 상상하세요,,
그세상이 계속되면.. 님은 잠이 들겠죠,, 그럼 악몽을 꾸지않게되며,
악몽을꿀때 그들을 무시하세요.
그들은 님이 의지에 따라 반응합니다.
이점은 빙의에관에서도 같은 설명이 가능한데요
빙의는 자신영적의식체가 이미존재하고있는 의식체에 들어와서 의식이 교란되어
발생되는것인데요,,
이점에도,, 그 빙의 대상자의 마음이 평정을 유지하면서 다른의식체에게 들어옴을
허용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럼 ..

강무성

2004.01.26
11:21:06
(*.158.94.49)
세상이 아니라 상상임니다.. 이론 오타가 -_-;;

김영석

2004.01.26
11:21:10
(*.232.160.141)
그것은 실제인데 그런 경험이 일어나는것은 당신이 그들을 미워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의식을 일깨우고 있으며 당신이 부정하는 만큼 당신에게 똑같이 대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거울이며 당신의 의식상태를 정확히 보여주는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십시요. 그리고 그런 존재들에 대한 종교적인 관점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靑雲

2004.01.26
12:35:22
(*.54.125.25)
평정한 마음에는 재난이 없습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없으면 꿈에서도 파도는 나타나지 않거든요.
그리서 꿈의 내용은 바로 자신의 마음의 거울입니다.
민송님 화이팅!

이태훈

2004.01.28
01:40:00
(*.121.102.31)
사탄이란 존재를 버려보세요. 사탄이나 괴물은 스스로 만들어낸 상상입니다. 적대적인 감정의 총합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그러한 감정들을 일소하면 사탄이나 괴물들은 저절로 사라질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2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98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4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2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4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29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28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0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4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539     2010-06-22 2015-07-04 10:22
222 다른 공간의 생명을 보았는데 그들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가늠합니까? 한울빛 4702     2002-05-31 2002-05-31 07:08
 
221 고대에 신을 표현한 예술작품들은 상상이 아닌 진실한 것인가? 한울빛 4698     2002-05-31 2002-05-31 04:33
 
220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3] 한울빛 5113     2002-05-31 2002-05-31 03:59
 
219 정(情)과 자비 [31] 한울빛 5465     2002-05-31 2002-05-31 01:07
 
218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5026     2002-05-31 2002-05-31 00:14
 
217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5250     2002-05-30 2002-05-30 12:47
 
216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1] 이방인 5704     2002-05-30 2002-05-30 12:21
 
215 네사라.. [4] 이방인 5938     2002-05-30 2002-05-30 02:19
 
214 인간의 능력들 [35] 2030 6180     2002-05-29 2002-05-29 19:18
 
213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6525     2002-05-29 2002-05-29 19:04
 
212 태양계의 행성들 [1] [73] 이방인 12329     2002-05-29 2002-05-29 14:49
 
211 님들 ^^ 마지막이에요 ^^ [7] 해리파터 5957     2002-05-29 2002-05-29 01:25
 
210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6569     2002-05-28 2002-05-28 12:05
 
209 20달라 지폐에 숨겨진 비밀... [44] file 셀라맛가준 7946     2002-05-28 2002-05-28 03:13
 
208 [re] 비밀치곤 유치하군요 ^^ [4] [17] 해리파터 5836     2002-05-28 2002-05-28 05:44
 
207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7819     2002-05-27 2002-05-27 17:06
 
206 [re]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2] 2030 6701     2002-05-28 2002-05-28 17:08
 
205 레벨과 포인트는 왜? [1] [30] 형민희 6832     2002-05-27 2002-05-27 06:42
 
204 게시판의 기능과 효용을 생각해 보며....... [12] [3] 공개선언 6877     2002-05-26 2002-05-26 18:57
 
203 자미원님께 [1] [49] 파다닥 7134     2002-05-26 2002-05-26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