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Special: St. Germain, January 14, 2004

나는 여기 있습니다; 나는 오늘 밤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이 있어서 여러분을 나의 동아리 속으로 초대하는 바입니다.  (시계가 8시를 알리는 벨 소리가 나며) 벨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세요.  이것은 곧 일어나게 될 공표announcement 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이라고 할 때는 그것이 내가 이 순간에 존재하는 시간임을 아세요.

이 공표 속에는 미국 내에서 발생한 어떤 사건들에 대한 폭로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폭로가 드러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커다란 시련이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나서서 이것이 지나치게 광포하게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사태의 혼란을 막을 것인데, 말하자면 사람들의 감정을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친 흥분 속에 거리로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나치게 거친 반응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공표가 일어날 때에는 나중에 있게 될 선언들statements을 지원하는 증거들이 제출될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이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정의를 가져다  주는 것에 일치된 일입니다.  그리고 나는 생제르맹이며, 나는 이 메시지를 오늘밤 여러분에게 가져와, 여러분의 사이트를 읽는 전세계의 사람들과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뉴스는 전세계의 사람들 사이에 많은 권고를 몰아댈 뉴스입니다;  이것이 일어날 때 여러분들 모든 아름다운 빛의 일꾼들은 적소에서 여러분의 사랑과 자비의 에너지를 보다 깊은 목적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모든 불신과 증오의 에너지에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유로 나는 오늘 밤 이 시간에 이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하여 엔키와 사난다의 옆에 나오게 되었으며, 나는 여러분이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요청합니다.  

이 시간은 여러분의 빛과 사랑의 에너지를 준비하여 이 세계를 여러분의 황금빛 사랑과 자비의 광채로 감쌀 때이며, 그 황금빛 광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행성 지구의 전역으로 치유가 퍼져가는 것을 바라보세요.  그것은 이 지구를 걷는 사람들의 의식을 제고할 것입니다.

이것은 주의 깊게 계획되었으며, 이것이 2년여 전에 시작된 이래 조직화되어 왔습니다.  인류에 대한 증오를 범한 이러한 진실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며, 책임 있는 자들은 그들에게 합당한 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법에 의하여 그들 나라의 법정에서 재판에 회부될 것이며, 이번에는 그 나라의 법정이 창조주의 사법 에너지에 의해 심리될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 단계의 네사라가 일어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행성 지구를 휩쓰는 사랑과 자비의 선언이 될 것입니다.  

네사라는 살아 있습니다.  네사라는 실제적 효력을 발하고 있습니다.  네사라의 에테르 영역에는 그 고유의 에너지가 오늘 지구에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 자신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나의 엄숙한 서약을 드리는 바입니다.  나는 법정의 홀을 걸으며 나와 여러분 모두-지상과 천상의 심판장에 설 자들을 포함하여-와의 파트너쉽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모두가 나의 형제이며 자매임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 전체 상황에서 회중flock 바깥의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신성한 홀을 걸을 때 내 앞에 나서는 이는 누구와도 악수를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슴을 내 가슴속에 간직하고 그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지금 연출되는 이 전체 시나리오에서 그들의 역할에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신의 눈앞에서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우리가 서로 다름을 보게 되는 것은 지구 인간 속에서의 일일 뿐입니다.  이들 정의의 홀에서 우리는 간격을 깨뜨리게 될 것이며,  우리는 지구 행성에서 인간 진화의 에너지 속에서 우리가 쓰고 연출해 온 이야기에 우리 모두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 이 순간 여러분의 가정과 삶 속에 이러한 진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허락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는 내가 여러분을 끔찍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모두 한 가족이며, 나는 여기서 여러분의 세 형제, 사난다, 엔키, 엔릴과 함께 서서 여러분을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터 생제르맹, 감사합니다.  - 낸시테이트
조회 수 :
877
등록일 :
2004.01.15
18:47:16 (*.69.185.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58/6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58

이기병

2004.01.15
20:01:38
(*.214.226.224)
정말 특종감 이군요! 번역 수고 하셨구요,축하 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오게 될것 같군요...
빛의 사람들은 바빠지겠네요...

흰구름

2004.01.15
20:35:11
(*.159.243.183)
네사라 발표는 아닌 것 같고....어떤 정치 쪽의 중요한 폭로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김충식

2004.01.15
22:22:36
(*.110.168.153)
네 ! 아마도 9.11 사건의 진실이 폭로 될것 같군요.
9.11사건이 검은 그림자 정부(부시정권) 에의한 자작극이란것이 폭로되고,그배후가 밝혀지리라 봅니다.
정말로 우리모두에게 진실로 고대해온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폭로 후에는 그에 따른 범죄자 체포등이 이어지고, 그리고 나서 네사라가 뒤를이어 발표되겠지요. 아! 꿈만같던 순간이 다가오려는가 봅니다.
야호! 야호! 야 호! .........

김의진

2004.01.15
23:01:28
(*.100.211.233)
아갈타님,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21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29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111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93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08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38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57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70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48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9746
572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만월 2005-12-11 907
571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2004-12-09 907
570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2004-06-17 907
569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2004-05-22 907
568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2004-03-28 907
567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2004-02-01 907
566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2004-01-27 907
565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2004-01-04 907
564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907
563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2003-09-16 907
562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2021-12-04 906
561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2021-11-27 906
560 선택의 함정 태평소 2007-11-13 906
559 강변산책로 2 [2] 연리지 2007-10-26 906
558 정보의 정확도..그리고 12개의 유전자? 오택균 2007-09-30 906
557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2007-08-26 906
556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2007-06-02 906
555 지금 여기....사람들.. 아라비안나이트 2006-07-13 906
554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2005-11-18 906
553 바이러스 유민송 2004-06-24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