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헤비메탈음악을

소울메이트
좋아하게 되면 여러모로 해로울까요?
악마를 찬양하고 온통 사회비판,굉음의 기타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00
등록일 :
2003.12.31
04:23:16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43/5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43
목록

이태훈

2003.12.31
11:47:14
(*.234.64.151)
수용할 능력이 되면 무관하나, 그렇지 않으면 혼란스런 길을 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굉음같은 것은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측면이 있으나 가슴이 파도처럼 요동치며 흥분이 되니까 편하질 않더군요. 머리도 아프고...
발라드가 부드럽고 편하긴 한데 좀 밋밋한 느낌은 있습니다.
댓글

靑雲

2003.12.31
14:22:01
(*.177.231.243)
즉흥적, 감정적, 도발적, 말초신경적,육체적으로
온통 형이하학적인 느낌만이 존재하고 신경을 마구 긁어대는.

영혼에 호소하는 깊이 있는 느낌은 전혀 없는 것이 탈입니다.
댓글

지영근

2004.01.01
09:37:05
(*.237.155.162)
음악장르마다 진동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메탈은 가장 저진동에 해당하는 음악입니다. 음악자체가 나쁘다는것보단 메탈음악에 익숙해지면, 저급한 아스트랄진동영역과 파장이 맞게 됩니다. 영적인 감성을 고양하는 음악으로 바흐, 슈베르트 음악이 좋고, 명상효과도 좋습니다. 처음듣기엔 따분하지만 국악은 황금차크라(지혜의광선)를 열어준다고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2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79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2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4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8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8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7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0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7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4937     2010-06-22 2015-07-04 10:22
152 어제 아침 명상(펌)- 하얀구름님 이수향 857     2006-06-07 2006-06-07 16:48
 
151 양극화 [1] 대리자 857     2006-05-15 2006-05-15 17:59
 
150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57     2006-04-04 2006-04-04 17:40
 
149 죽음과 전환 오성구 857     2006-03-22 2006-03-22 14:47
 
148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857     2006-03-15 2006-03-15 02:20
 
147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857     2005-12-20 2005-12-20 04:20
 
146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857     2005-12-17 2005-12-17 16:51
 
145 강인한 당신이 장동건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면 말러 857     2005-12-11 2005-12-11 15:02
 
144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만월 857     2005-12-11 2005-12-11 14:38
 
143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857     2004-12-01 2004-12-01 22:58
 
142 태풍매미로인한 피해를 보고 [2] [5] 물결 857     2003-09-15 2003-09-15 21:37
 
141 채널링 정윤희 857     2003-03-30 2003-03-30 20:00
 
140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857     2003-02-16 2003-02-16 14:45
 
139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856     2007-07-26 2007-07-26 14:31
 
138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856     2007-05-13 2007-05-13 01:10
 
137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856     2007-05-11 2007-05-11 19:27
 
136 50사동원훈련중 [1] 임기영 856     2006-05-18 2006-05-18 18:52
 
135 루시퍼 [1] 임기영 856     2006-04-26 2006-04-26 04:15
 
134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김의진 856     2005-12-11 2005-12-11 02:43
 
133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856     2005-12-10 2005-12-10 18:2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