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까마득히 아주 오래전에 게임하다가 들었던 음악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저에게는 부드러우면서 평화로움이 묻어나오고. 율동적인 흐름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CCM도 자주 즐겨듣곤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가끔 이 음악도 듣습니다

영혼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어서 회원님들이 들으시기엔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신기하게도 제 영혼은 노래들은.. 거의 안듣고 음악의 음률만 집중해서 듣는?? 느끼는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61
등록일 :
2021.12.17
23:23:56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0373/7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037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7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5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8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0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4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4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3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65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29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481
352 토비야스 메세지 잘 정리된곳 아시는 분 [2] 가이아킹덤 2022-04-10 863
351 내 영혼을 가늠하기.. [2] 뭐지? 2021-10-10 863
350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2020-06-16 863
349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2007-09-24 863
348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2007-09-23 863
347 마음의 창 마리 2007-05-31 863
346 제니퍼/A&A 리포트 - 3/25/2004&3/26/2004 [1] 이기병 2004-03-27 863
345 깨달음과 존재18 유승호 2004-03-02 863
344 1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2004-01-22 863
343 공포영화 [2] 나물라 2004-01-05 863
342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2004-01-03 863
341 인간은 복제 불가능 몰랑펭귄 2003-04-13 863
340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003-04-07 863
339 [Final Wakeup Call] 하나의 세계 타타리안 아트만 2024-06-05 862
338 원시적 반문명 행성의 특징 - 인구과잉, 노화 홀리캣 2021-10-23 862
337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2021-09-23 862
336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862
335 newbie가 너 완전히 병신이라고 상대말라고 욕하는 글 올린 건 알고 있냐? 조가람 2020-06-16 862
334 예수님의 기원, 詩 노대욱 2006-10-10 862
333 다섯째 결정, 여섯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9 86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