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

2021.07.22
06:14:21
(*.28.40.39)
profile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9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20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035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82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99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42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42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58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38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8272
17066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2003-09-17 1042
17065 금 캐가는 우주인과 반 물질 - 양성 물질 [10] pinix 2004-05-16 1042
17064 11 [2] 오성구 2004-06-02 1042
17063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2005-08-29 1042
17062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2007-09-09 1042
17061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2007-09-12 1042
17060 람타 : 질문 [4] 베릭 2020-06-07 1042
17059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1042
17058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2021-10-23 1042
17057 남기면 징역 5년 벌금 5천만원내는 알약이 나왔다? 씹어도 안된다? 베릭 2022-01-27 1042
17056 ?-?= 산호 2003-01-07 1043
17055 § 상대계의 탄생 과 차원상승 구조§ file 엘핌 2005-11-19 1043
17054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2007-10-04 1043
17053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2020-06-16 1043
17052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2003-01-21 1044
17051 오늘같은 날일수록!! 노희도 2004-05-05 1044
1705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044
17049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2007-08-13 1044
17048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2007-08-20 1044
17047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2016-10-28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