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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가 급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견제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민족주의란 우월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우월성은 누가 어떤 정치적 의도로 순수한 민족주의를 퇴색시킨 결과물이며, 이는 20세기에 벌어진 모든 전쟁과 사건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진정한 민족주의란


" 자신이 누구이며, 그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 으로 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이면서 불순한 '민족우월주의'가 개입되면 주변국들은 모두 열등민족과 열등국가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세계사를 통해 잘 알 수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주변 모든 나라들이 곧 우리의 적이라는 이원성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추태가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이들을 우월성으로 분별할 수없습니다. 또한 민족이라함은 일종의 자기 정체와 구분에 한정지어야 하며  민족성의 회복은 분명하고도 근간이 있는 민족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역사학자들이 경계해야 할 부분이 바로 '우월' 임을, 또한 '왜곡'임을....


사료는 사료에 불과할 뿐, 진정한 해석은 뜨거운 가슴과 직관, 통찰력에서 나올 것입니다.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07.11.22
20:47:35 (*.153.11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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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1.22
21:52:17
(*.6.153.119)
그렇습니다.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은 정을 나누는 정신입니다.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고
우리나라가 소중하면 남의 나라도 소중함을 일깨우는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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