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의 정체성은 무었입니다.

단지 생각, 관념 말고 여러분의 정체성은 무었입니까?

진정한 실체는 무었입니까?

그것이 궁금합니다. 무었을 위해 이곳을 방문합니까?

말로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위선적인 말, 틀에 밖힌  말, 자신도 모르는 말 , 인용한 말 ...

그것은 단지 자기 자신의 지껄임일 뿐......

자기 자신부터 증명하세요^^

관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선 분이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그런 분들은 잠시 와서 눈팅이나 하다 가겠지만...ㅋㅋ  그런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의 역할은 무었입니까? 무었을 위해 이곳에 존재합니까? 왜 이 시기에 이 공간에 있을까요?  )

냉소적이라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영성 사이트라는 곳이...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
싸움이나 하고...(정반합에의한 긍정적인 면 아닙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 존재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시고 계시니까요...

나마스테......






조회 수 :
1149
등록일 :
2007.06.03
04:02:56 (*.37.104.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97/2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97

한성욱

2007.06.03
10:46:53
(*.255.169.19)
이곳이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흐름에 따라 이곳의 정체성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그렇습니다.
심지어 창조주라 하더라도 말이죠.

모든 것에는 단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단계를 무시하면 그것은 사상누각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존재합니다. 이곳에서 답을 구하다가 자신의 지적인 혹은 사상적인 또는 정신적인 단계가 이곳을 벗어나게 되다면 굳이 올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다양성을 이정도로 펼칠수 있는 사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마음에 들지 않다니 유감입니다만...

왜 누가 무엇때문에 싸움을 하고 있는지, 싸움의 원인은 무엇인지 조금더 세밀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공격을 피하기 위한 뉘앙스의 마지막 님의 글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한 "나마스테"는 가식적입니다.

왜 조금더 넓게 조금더 포용력있게 바라보지 않으시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제 어투에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과도하게 솔직한 성격인지라... ㅎㅎㅎ

김지훈

2007.06.03
10:54:50
(*.139.111.78)
이곳서는 사람들이 생각이 나름대로 다릅니다.
여기서 같은 글을 읽게한후 느낀점을 말하라고 하면 모두 다른 말 할걸요?
채널링메세지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글들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게 아니라 보는사람이 스스로 이해하라고 유도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 만족합니다... 저 혼자 상상의나라에 빠져들고 있는지는 몰라도요 ㅎㅎ

한성욱

2007.06.03
11:16:06
(*.255.169.19)
바로 그 점입니다. 김지훈님.
스스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해되지 않는다고 투정을 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이해되지 않는다고 정신병자로 취급하고 사기꾼으로 몰아 세우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 사이트에서 그러한 이해를 강요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딱히 위험한 글도 없습니다. 이러한 글에 위험한 결과를 도출하는 사람이라면 기성의 종교가 전하는 이야기에는 더더욱 드러한 반응을 나타내야 정상입니다.

돌고래

2007.06.03
11:32:17
(*.154.107.78)
첨에는 정체성이 있었죠..
쉘던나이들이 채널링으로 전해 주는 은하연합 메시지를 번역하고
서로 토론하는 사이트 였다가 네사라 메시지가 갑자기 등장해서
몇몇 이들이 네사라에 목빠지게 기다리다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자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한때 와해 위기 까지 오고. ㅎㅎ
과거 운영자와 회원은 거의 다 떠나고..

그러다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다시 운영자 맡고 이젠 한두개의
영성 메시지만 공부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메시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변화 시켰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새로운 뉴에이지 영성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면
환영 하고 모여서 얘기 나누는 모임 같구요.

사이트는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만 싸움터 처럼 보이는 이상한
정체성이 되었지만. 다른 게시판은 몇몇 소수의 분들의 노력으로
잘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62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7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62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33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54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00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8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8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4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499     2010-06-22 2015-07-04 10:22
16962 미군이 독일 급습 " 부정선거 서버 " 확보 아트만 1211     2020-11-14 2020-11-14 19:33
 
16961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2/3) 아지 1211     2015-07-10 2015-07-10 23:29
 
16960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211     2021-10-10 2021-10-10 07:11
 
16959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211     2021-10-30 2021-10-31 22:00
 
16958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211     2021-12-15 2022-01-15 06:29
 
16957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1211     2021-12-26 2021-12-26 16:31
 
16956 빛의 일꾼 II (3/4) - 예수아 /은하계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친 영향 아트만 1211     2022-01-31 2022-01-31 09:55
 
16955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1212     2004-05-17 2004-05-17 18:33
 
16954 차원상승이란 무엇인가 .... 김성후 1212     2005-11-18 2005-11-18 14:55
 
16953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1212     2006-06-18 2006-06-18 20:00
 
16952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1212     2007-05-29 2007-05-29 16:57
 
16951 서울 지역 모임 안내 !! [2] 다니엘 1212     2007-11-04 2007-11-04 23:28
 
16950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1213     2002-08-26 2002-08-26 23:21
 
16949 생 저메인의 쌍무지개가 제주도에..♬ 노머 1213     2004-08-20 2004-08-20 18:30
 
16948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1213     2007-07-20 2007-07-20 00:18
 
16947 12위원회님들께..~ [1] [1] 1213     2007-10-25 2007-10-25 12:06
 
16946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214     2005-08-21 2005-08-21 18:01
 
16945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1214     2006-06-13 2006-06-13 00:40
 
16944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1214     2007-04-20 2007-04-20 22:12
 
16943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1214     2016-10-28 2016-10-2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