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함께 해요...

지치고 힘들때...내가 함께 할께요...
외롭고 서러울때...내가 함께 할께요...
내가 이해할께요..당신의 마음을...

혼자가 아닌 함께..우리함께 가요..
혼자라는 생각이 삶을 고달프게 만들고
혼자라는 생각이 삶을 두렵게 만들어요..
혼자 이룬다는 마음이 더욱 외롭게 만들어요..

함께 해요...

함께 할때 우린 행복할수 있고
함께 할때 우린 무엇이든 이룰수 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때
하늘이 열립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을 줄때
그때 마법이 일어나요..

당신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세상이 따뜻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그저 좋습니다.

함께 할수 있다는 마음이
함께 할수 있다는 믿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요..

함께해요..

이제까지 하지못했던 말
이제까지 하지않았던 말
이제까지 감추어두었던 말

사랑합니다.

2005년 12월 22일  annakara가
조회 수 :
880
등록일 :
2005.12.24
23:55:23 (*.142.130.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06/7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15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22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04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86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01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31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50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63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41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9132     2010-06-22 2015-07-04 10:22
592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907     2004-12-09 2004-12-09 21:34
 
591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907     2004-03-28 2004-03-28 22:02
 
590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907     2004-01-27 2004-01-27 02:40
 
589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907     2004-01-04 2004-01-04 00:03
 
588 2003년 12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907     2003-12-20 2003-12-20 05:55
 
587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07     2003-10-17 2003-10-17 19:19
 
586 내면으로.. 유승호 907     2002-12-29 2002-12-29 13:13
 
585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906     2021-11-27 2021-12-01 10:03
 
584 선택의 함정 태평소 906     2007-11-13 2007-11-13 17:58
 
583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906     2007-08-26 2007-08-26 17:06
 
582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906     2007-05-07 2007-05-07 16:07
 
581 바이러스 유민송 906     2004-06-24 2004-06-24 17:03
 
580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906     2003-03-29 2003-03-29 19:06
 
579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905     2007-06-02 2007-06-02 03:25
 
578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905     2007-03-23 2007-03-23 01:03
 
577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905     2005-11-18 2005-11-18 15:23
 
576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905     2005-10-04 2005-10-04 14:31
 
575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905     2004-03-09 2004-03-09 18:48
 
574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905     2004-02-01 2004-02-01 15:49
 
573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905     2003-03-21 2003-03-2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