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청풍명월
내 앉은 그 자리가 광활한 대우주이고
천변만화와 자유자재한 능력은 한 티끌 망상이다
천지가 개벽하고 우주가 다시 생기고 사라진다고 하여도
내 마음은 저 가을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시원하다...
가을이 누렇게 읶어 간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유
2005.10.05
14:52:12
(*.133.190.17)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
댓글
청풍명월
2005.10.06
18:56:01
(*.229.198.148)
..
하늘을 보면 하늘이 되고 산을 보면 산이 되는..
내가 하늘을 보는가 하늘이 나를 보는가..
문득 知音의 방문에 가을 달밤은 깊어만 가는구나..
지화자 좋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19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25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17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90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10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54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56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68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52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9846
2010-06-22
2015-07-04 10:22
207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1131
2022-03-28
2022-03-28 15:24
206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31
2006-04-15
2006-04-15 00:04
205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1131
2006-03-16
2006-03-16 00:49
204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130
2022-03-12
2022-03-12 12:08
203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130
2006-06-09
2006-06-09 17:48
202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1130
2004-07-30
2004-07-30 22:24
201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1130
2002-09-16
2002-09-16 23:01
200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1129
2021-12-03
2021-12-03 18:36
1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1129
2016-01-03
2016-01-05 00:18
198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129
2005-10-29
2005-10-29 02:57
197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1129
2002-08-16
2002-08-16 23:31
196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128
2006-07-27
2006-07-27 23:06
195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28
2006-05-24
2006-05-24 17:24
194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김지훈
1128
2006-04-05
2006-04-05 18:13
193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128
2002-08-27
2002-08-27 10:05
192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1127
2007-06-01
2007-06-01 16:45
191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소리
1127
2004-02-28
2004-02-28 19:18
190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1126
2006-05-08
2006-05-08 10:57
189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126
2005-05-01
2005-05-01 00:24
188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특별메시지 - 3/27/2004
이기병
1126
2004-03-28
2004-03-28 16:3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