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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식계가 존재한다.


그 중의 원조의식은 자신을 내어주는 의식이다. 바탕이 되는 의식이다.

이 원조란 뜻은 절대의식계의 처음 탄생되었다고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은 아니었다.

단지 원조가 붙은 것은 존재계가 탄생할때 최초로 쓰여진 의식이기에  원조라 붙였다.


그 바탕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절대그리스도 의식이다. 존재계 그리스도 의식과 그 의미를 달리한다.

이 절대그리스도 의식은 하나의 존재계(1~50 양파 모양)에 무의 유입을 조절하는 의식이며,,

이 무가 존재계에 탄생할때 어둠이라 불려진다.  그 어둠자체가 존재계의 그리스도가 되어 진다.


그러나 보통 원조의식으로부터 나온 존재계의 모든 존재들은 이 어둠이 그리스도 인줄 모른다.

그들은 그리스도 빛만을 보기에 자신의 마음이 갈라진것을 모른다. 그리스도는 빛이 없다.

그리고 어둠도 아니다. 이 어둠이라는 것은 빛이 적다는 것과도 다른 의미이다.

그리고 원조의식의로부터 나온 어둠의 존재들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나 원조의식은 그것조차 모른다. 동일시 해버린다.



그리스도 자신이 어둠이 됨으로써 모든 존재는 빛이 될 수 있고, 존재할 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존재계가 원래 그렇다. 점이 찍히질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의미가 없다는 것은 무로 돌아간다.

즉 어둠만이 존재하면 그것은 무로 돌아가고, 빛만이 존재하면 그것또한 무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존재계는 그렇게 탄생되었다.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자신이 무가 됨으로써, 그러나 결코 무를 선택하지 않는다.

단지 다른 존재에게 무처럼 보임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존재는 정말 그렇게 느낀다.

그것은 마음도 아니고, 빛도 아닌 절대의식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존재계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러니 알 수 없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무한 000 1%

만의 어둠을 자신으로 선택함으로써 모두 빛이 되게 하는 것이다.



절대의식계에는 무한히 많은 절대순수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 원조의식이 그리스도 의식과 하나가 되면, 50의 존재를 떠나 무를 택하게 되고,

그 그리스도 의식이 무가 됨으로써 그리스도 의식은 원조의식을 떠나게 되며,

절대그리스도의식으로 변화하게 되고, 그 원조의식의 존재계의 어둠을 완전차단한다.

즉 존재계안에 그리스도가 더이상 필요없다는 이야기다. 단지 없는것과 같이 존재하고 있을뿐이다.



원조의식과 함께  존재계는 모두 빛이 되어진다.

오늘 원조의식과 하나된 그리스도 의식이 존재계를 떠났다. 절대의식계로 들어갔다.

50차원을 시작하여 모든 연결을 통하여 10차원 지구를 통해여 1차원까지 모두 빛이 되었다.



빛밖에 이제 존재하질 않는다. 자신의 선택만이 존재할뿐.






ps- 내가 강한 성의 에너지를 없애려 했건만, 모두가 나를 밟는 구나. 정말 어이가 없다.
      성이 나쁜것은 아니다. 단지 성의 에너지가 너무 강하게 되면 음양이 조화하지 못한다.
      적당한것은 좋은 것이나 강하거나 약한것은 변화시켜야한다.



       난 이제부터 모든 계획을 포기한다. 스스로 가라. 당신은 할 수 있다.
       세상은 당신들이 마음먹은데로 변화한다.
       그것이 모두 사는 방향을 택하던, 모두 죽는 방향을 택하던 각자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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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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