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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일본인(주로 소음인)보다 넓은 평수를 선호하며 조선조 말까지도 나라에서 정한
법외에 크고 높게 지은 집이 있으면 기둥을 잘라 납작집을 만들고 다니는 속칭 납작별감이 있었다니 예나 지금이나 큰 집 넓은 집을 선호하기는 변함이 없다.

이는 과시욕이나 물욕에서 비롯된 것도 있으나 체질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실내가 좁아도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나 상대방은 갑갑증을 내거나
기분이 나빠 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독방 감옥에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있고  반대로 미쳐버리는 사람도 있어 이는 체질과 연관되는 것 이다.

사람은 겉 보다 속의 체온이 높은 사람이 있고(속열 ; 태음인,소양인)  
속보다 겉의 체온이 높은 사람(겉열 : 태양인, 소음인)이 있어 그것이 행동과 성격 취미 문화 전통의 차이를 만들고
체온이 높은사람은 속열을 발산하기 위하여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하고 주변이 막힌 곳보다는 탁 트인 곳을 좁은 곳보다 넓은 곳을 선호한다.

반대로 속의 체온이  더 낮은 사람(겉열 : 태양인,소음인)은 속열의 발산을 줄이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안에 있은 것을 주변이 탁 트인 곳보다는 푹 싸여 아늑한 곳을 좋아한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시원스럽고 넓은 곳이 또 탁 트인 곳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하고
아무리 아담하고 분위기 있게 꾸며 놓아도  좁으면 갑갑해서 좌불안석이고 불안해진다.
주거생활 공간인 아파트도 넓은 평수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좁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생활할 경우, 아늑하고 분위기 있게 꾸미는 것
보다 넓고 시원스럽게 꾸미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소음인, 태양인은 약간 좁은 듯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넓은 평수는 썰렁하게 보여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 이유없이 집에만 들어가면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면 위와 같이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조회 수 :
1997
등록일 :
2007.12.01
19:42:04 (*.205.14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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